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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공동명의 아파트 자금 조달 계획서 작성과 제출 절차 완전 가이드
계산기두드리는중신규회원
2025.12.20 07:15 · 조회수 0

부부가 공동명의로 아파트를 매수할 때는 각자 자신의 지분에 맞는 자금 조달 계획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작성한 계획서의 금액을 합친 총액이 실제 매매가와 정확하게 일치해야 하죠.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은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안의 주택, 비규제지역 내 6억 원 이상 주택, 그리고 법인 명의 주택 거래 등이 포함됩니다. 계약이 끝난 후에는 정해진 기간 안에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이나 관할 관청에 제출해야 하니 꼭 기한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밖에도 대출 실행 방식, 증여 면세 한도 활용, 실제 투입 자금과 등기 지분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등 여러 주의사항도 꼼꼼히 챙겨야 안전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구분 주요 내용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매수인 각자 지분별로 작성, 합산 금액이 매매가와 일치해야 함
제출 대상과 기한 투기과열·조정대상지역 주택, 비규제지역 6억 이상 주택, 법인 주택, 계약 후 30일 이내 제출
제출 방법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또는 관할 시·군·구청에 제출
대출 및 증여 유의사항 주담대 명의와 공동채무 여부 확인, 부부 증여 면세 한도 활용, 투입 자금과 지분 불일치 주의
분양권·중도금 대출 처리 공동명의 각자 1부 작성, 중도금 대출 승계분은 차입금에 포함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기본 원칙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각 매수인이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자금 내역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적는 것입니다. 부부 공동명의라 해도 한 장의 계획서에 두 사람의 자금을 합쳐서 작성하는 게 아니라, 각각 별도로 1부씩 작성해야 하며 그 안에 본인의 자금과 차입금 내역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 자금 항목은 중복해서 기재하지 않고, 증여나 상속 자금이 포함된 경우에는 제공자와의 관계를 빠짐없이 밝혀야 합니다.
  • 작성한 자금 금액을 합산한 총액이 실제 매매 신고된 금액과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 만약 계약서상 가격과 제출한 자금조달계획서 내역이 다르면 거래 신고 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작성할 때는 본인 명의 통장 내역이나 대출 실행 서류 등 증빙 자료를 함께 살펴보면서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걸 권합니다. 특히 증여 자금을 쓸 경우 ‘부부 공동재산 활용’이나 ‘배우자 증여 자금’ 등으로 상세하게 적으면 오류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과 절차 완벽 정리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 여부는 주택 위치와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 거래뿐만 아니라, 비규제지역에서도 일정 금액 이상인 6억 원 이상의 주택, 그리고 법인 명의 주택 거래가 모두 포함됩니다. 계약 완료 후에는 보통 3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니 제출 기한을 꼭 지켜야 합니다.

  • 주로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지만, 시스템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할 시·군·구청에 직접 제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제출할 때는 계약서와 자금조달계획서를 함께 준비해야 하며, 미제출하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꼼꼼히 챙기셔야 합니다.
  • 제출 대상과 절차는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이 속한 지역과 조건에 맞는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이처럼 서류 준비와 제출 방법, 기한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불필요한 행정 지연이나 불이익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대출과 증여, 부부 공동명의 시 꼭 알아야 할 유의사항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 매매에서 주택담보대출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대출 명의가 한 사람으로 되어 있어도, 이자와 원금 상환 또는 담보 제공이 공동 채무로 인정된다면 각자 부담하는 지분 부분에 대해 자금 출처로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대출 실행과 상환 책임 분배 방식을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 부부 간 증여는 일정 한도 내에서 면세가 가능하기 때문에 증여에 따른 세금 부담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다만 실제 투입 자금과 등기 지분이 다르면 부족한 지분 금액 부분이 증여로 간주되므로, 자금 출처와 등기 지분이 일치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 증여나 차입금이 포함된 경우, 그 내역을 정확히 계획서에 반영하지 않으면 세무 조사나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분양권 거래에서 중도금 대출이 포함된다면, 대출 승계 부분도 차입금에 포함해 작성해야 하는 점을 잊지 마세요. 이런 사항을 미리 알고 준비하면 거래 과정에서 복잡한 문제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분양권과 중도금 대출 공동명의 작성 방법

분양권을 공동명의로 구입할 때도 일반 아파트 매매와 마찬가지로 매수인 각자가 자금조달계획서를 1부씩 작성해야 합니다. 중도금 대출이 있을 경우에는, 대출 승계분은 차입금 항목에 포함시키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 분양권 공동명의 시에도 각 매수인의 자금 출처를 분명히 구분해서 작성해야 하고, 공동명의 인원이 많을 때는 모두 계획서를 완성해야 합니다.
  • 중도금 대출 승계분은 누가 부담하는지, 어떤 식으로 반영되는지 명확히 표시해야 제출 과정에서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작성에 앞서 관련 서류와 대출 승계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잘못된 표기로 인해 서류가 반려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게 좋습니다.

이 기본 원칙을 지키면 분양권과 중도금 대출 관련 서류 작성이 훨씬 수월해지고, 이후 거래 절차도 한결 원활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현명한 작성 팁

실제로 자금조달계획서를 작성할 때는 의외로 간단한 실수가 잦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증여 자금 출처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거나 부부 공동재산 활용 내역을 빼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면 수정 요청이나 추가 문의가 줄어들어 훨씬 편리합니다.

  • ‘배우자 증여 자금’이라고 명확하게 표시하면 증여 관계가 쉽게 파악되어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줄어듭니다.
  • 중복으로 자금을 기재하지 말고, 본인 자금과 대출금, 증여금을 구분해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제출 전에 본인과 배우자가 각자의 자금 내역을 서로 한번 더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처럼 사전에 꼼꼼히 신경 쓰면 거래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순조로운 진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 매매에서 자금조달계획서 작성과 제출은 매우 중요한 절차입니다. 각자의 지분에 맞는 자금 내역을 정확히 기록하고, 제출 기한과 방법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또한 대출 명의와 상환 책임, 증여 면세 한도, 실제 투입 자금과 등기 지분 불일치 문제까지 꼼꼼하게 살펴야 세금 문제나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분양권이나 중도금 대출 관련 서류 작성 또한 기본 원칙에 맞게 진행해야 하며, 현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실수는 미리 확인해 올바르게 대처하는 습관이 꼭 필요합니다.

이 가이드를 참고해 차근차근 준비하면 복잡한 부동산 거래도 훨씬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세부 기준이나 제출 절차에 변동이 생기면 반드시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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