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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발령으로 인한 집 상황 고민
조용한관찰자성실회원
2025.12.13 07:32 · 조회수 0

미국 주재원 발령으로 집 문제에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2월에 분당에 14.5억에 들어와 실거주 중이고, 부산에 2.8억 정도의 대출이 있으며 현재 집에는 3.6억의 대출이 남아 있습니다. 부산 집은 부모님에게 넘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택규제 정책에 맞아 시세는 16-17억일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대출로 1억이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주재원 발령이 나왔지만 유예 기간이 4년 정도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세 8억을 받아 대출을 갚고 떠날지, 반전세 3억에 월세를 맞춰 떠날지 고민 중입니다. 현 집은 최고급 사양으로 인테리어를 하고 들어왔기 때문에 월세가 나을지 전세가 나을지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은행에서는 주담대를 갚으면 추후 생활안정 자금으로 1억을 대출할 수 있다고 하니, 현재 집 대출을 남겨둘지 갚고 전세로 가는 것이 이득일지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막막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 >
  • 월세탈출꿈꾸는은행원 2025.12.13 07:34 성실회원

    전세로 가야합니다. 귀국 후 실거주 계획이 미확실하거나 단기 체류 위주라면 전세 유지가 더 현실적입니다. 전세보증금으로 대출 일부 상환 후, 귀국 시 재계약 또는 단기 임대가 가능합니다. 주택 매매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로 제한될 수 있으니 발령 시점과 정책 변화를 확인하고, 부동산 전문가와 상담하여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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