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9년 된 비데 교체 문제


9년 된 아파트에 이사 온 지 3주 된 입주자입니다. 이전 세입자의 방치로 더럽혀진 비데를 교체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월세 사는 입장에서 집주인에게 말하고 교체를 해야 할지, 물에 닿아 고장 난 비데를 나가는 순간 배상을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원상복구 의무가 있는데 고장난 비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걸까요?

댓글 (5) >
  • 동네중개소단골 2026.02.03 16:32 신규회원

    집주인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를거 같은데요

  • 전월세전환계산러 2026.02.03 16:38 신규회원

    비데가 물에 닿아 고장 난 상황에서 임차인이 무단으로 수리하거나 교체하면, 비용 청구나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월세로 거주하는 경우 관행상 집주인이 시설 유지·보수를 책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장 시 먼저 집주인에게 통보하고 협의하는 방식이 안전해요. 고장 사진이나 상태 기록을 남기면서 사전에 동의를 받는 게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보증보험궁금한사람 2026.02.03 16:43 신규회원

    만약 비데 고장이 세입자의 부주의나 임의 분리 등 과실이 원인이라면, 세입자가 수리비를 부담하고 원상복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 노후 고장이라면 세입자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해요. 9년 된 비데는 노후로 분류될 가능성이 크니, 집주인과 원활한 협의가 필요합니다.

  • 전세보증신경쓰는중 2026.02.03 16:49 성실회원

    9년 된 비데는 일반적으로 제품 수명이 5~7년인 점을 고려하면 자연 노후로 인한 고장이 많아요. 특히 임대 당시 기본 옵션으로 설치된 시설물이라면, 세입자가 과실 없이 고장이 났을 때는 집주인이 수리나 교체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집주인에게 수리나 교체를 요청하는 게 맞아요.

  • 갱신여부고민중 2026.02.03 16:57 우수회원

    비데 고장나면 보통 원상복구 해야 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