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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원 주택 보유자가 3.8억 아파트 추가 매수할 때 취득세·양도세 절세 전략과 공동명의 활용법
재산세고지서열어봄활동회원
2026.01.07 04:25 · 조회수 1

12억 원 상당의 주택을 보유한 상태에서 약 3.8억 원짜리 아파트를 추가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와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주택 수와 공시가격 합산액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절세를 위해서는 부부 공동명의 활용, 합산배제, 일시적 2주택 요건 등 여러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필수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세율과 요건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식 안내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전 아래 사항들을 먼저 점검해 보세요.

추가 아파트 매수 전 필수 체크리스트

  • 현재 보유 중인 주택 수와 공시가격 총합 파악하기
  • 취득세 기본 세율과 다주택자 세율의 차이 이해하기
  • 1세대 1주택 비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요건 확인하기
  • 공동명의 활용 시 기대 효과와 주의할 점 점검하기
  •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 살펴보기

주택 추가 매수 시 취득세와 보유세 부담 변화

아파트를 한 채 더 장만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세금은 취득세와 보유세입니다. 이때 중요한 기준은 현재 보유 주택 수와 전체 공시가격 합산액입니다.

  • 취득세는 주택 수에 따라 1.1%에서 다주택자율 8.4%까지 적용됩니다.
  • 12억 원짜리 한 채만 보유한 상태라면, 새 아파트 취득 시 보통 1.1%의 취득세율이 적용됩니다.
  • 반면 다주택자가 되면 취득세가 크게 올라 8% 초반까지 오를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재산세는 주택 공시가격 총액이 15억 원을 넘을 경우 부과되며, 세율은 0.05%에서 0.4% 사이로 구간별로 적용됩니다.
  • 종합부동산세는 2주택 이상 보유하면서 공시가격 합계가 9억 원을 초과할 때 발생하며, 세율은 0.5%에서 1% 수준입니다.

3.8억 원대 아파트를 추가 구매하면 주택 수가 2개 이상이 되므로, 취득세뿐 아니라 종부세와 재산세 부담도 크게 늘어납니다. 따라서 세금 부담이 이전과 확연히 달라지는 점을 꼭 감안하셔야 합니다.


양도세 부담과 절세 전략

양도세는 주택을 팔 때 내는 세금으로, 1세대 1주택 비과세와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절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양도세는 12억 원 초과 매도분에 대해 6%에서 최대 45%까지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 기간에 따라 양도세 부담을 최대 40%까지 낮춰 줍니다.
  •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면 양도세가 면제될 수도 있습니다.
  • 절세 전략으로는 공동명의 활용, 임대주택 등록에 따른 합산배제, 일시적 2주택 인정 요건 활용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기간 보유한 주택을 공동명의로 분할하거나, 새로 산 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종부세 및 재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주택 매도 시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충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절세 효과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부부 공동명의 활용법과 절세 효과

부부 공동명의는 세금 부담을 나누고 절세 효과를 높이는 데 상당히 유용한 방법입니다.

  • 공동명의로 주택을 취득하면, 공시가격을 지분별로 나눠 종부세와 재산세 합산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취득세 산정 시에도 각자의 지분 취득가액에 따라 유리한 세율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다만 공동명의를 활용할 때는 주택 보유 기간과 실제 거주 여부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 1세대 1주택 비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에 공동명의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전문가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절세 효과를 최대화하려면 지분을 적절히 분배하고, 부부 각자의 보유 기간을 충실히 채우는 게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서류 준비와 절차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절세 시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주의할 점

절세를 시도하면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살펴볼게요.

  • 다주택자 취득세율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아 예상보다 많은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
  • 공동명의 지분 배분을 임의로 정해 세법상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
  •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잘못 이해해 양도세를 신고하지 않거나 과소 신고하는 경우
  • 임대주택 등록 요건이나 해지 시점에 따른 합산배제 조건을 확인하지 않아 종부세 부담이 늘어난 경우

이러한 실수는 추후 가산세나 세금 추징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세법 해석과 적용에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절세 계획을 세우기 전에는 반드시 공식 안내와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게 중요합니다.


절세 전략 실행 전 꼭 점검할 사항과 공식 안내 활용법

절세를 위한 여러 전략을 세우더라도 최신 정보와 구체적인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취득세·양도세·종부세의 최신 세율과 적용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 주택 공시가격 변동이나 보유 기간 변경 사항도 재확인해야 합니다.
  • 절세 요건별 세부 조건과 제출 서류 준비 방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게 필수입니다.
  • 공식 안내는 수시로 업데이트되므로, 매 거래나 매년마다 최신 정보를 꼭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정확한 세액 산출과 최대 절세 효과를 위해서는 직접 자료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추가 아파트 매수 시 절세 포인트 요약

  • 보유 주택 수와 공시가격 합산액을 정확히 파악하세요
  • 취득세율 차이를 반드시 고려하세요
  • 장기보유특별공제와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챙기세요
  • 부부 공동명의 활용 시 지분 분배와 명의 관련 규정을 신경 쓰세요
  • 임대주택 등록이나 일시적 2주택 인정 요건 등 절세 수단을 검토하세요

이렇게 준비하시면 12억 원 상당 주택을 보유한 상황에서 3.8억 원짜리 아파트를 추가로 구매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 부담을 보다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법과 정책 기준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거래 전마다 최신 안내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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