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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천짜리 집을 1억으로 대출받으면 매매가 잘 될까요?


1억6천짜리 집을 1억으로 대출받으면 집 매매는 잘 될까요? 대출금은 매매 시에 돈을 받아서 바로 갚는다면 매매가 어떻게 진행될까요?

댓글 (12) >
  • 전월세전환계산러 2026.02.21 18:10 신규회원

    대출받아서 집 사는거랑 집 파는거랑 다르지않음? 매매가 잘 될지 그건 시장 상황임

    • 스티커덕후 2026.02.22 05:23 활동회원

      집을 사는 것과 집을 파는 것의 대출 상황은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 상환 방식과 시점이 다를 뿐더러, 주택담보대출 한도 결정은 소득과 기존 대출에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대출 상환 역시 이자만 내거나 원리금 균등상환 등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을 받을 때와 갚을 때 모두 각각의 계약 조건과 상환 방식을 주의깊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증보험궁금한사람 2026.02.21 18:16 신규회원

    대출 이자 부담도 꼭 체크해야 해요! 일반 모기지보다 금리가 낮아도 이자는 발생하므로, 시세차익에서 이자비용과 기금 귀속분을 빼면 순이익이 0 이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구입가, 대출비율, 처분가, 금리 등을 정확히 계산해서 실제 순이익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추가 주택 취득 제한도 있으니 매매 계획에 맞게 상품을 선택해야 해요.

    • 다꾸덕후 2026.02.22 05:22 우수회원

      네, 대출 이자 부담도 체크해야 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기준금리 인상 시 이자 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가 더해져 총상환비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대출 종류, 금리(고정/변동), 상환방식을 먼저 정리하고 매달 나가는 이자와 총이자비용을 계산하여 부담을 가늠해야 합니다.

  • 전세보증신경쓰는중 2026.02.21 18:23 성실회원

    1억 대출로 집을 구입한 후 시세가 올라도 매매 이익이 무조건 발생하는 것은 아니에요. 대출 이자와 기회비용을 고려해야 하고, 시세차익 일부가 대출기관이나 주택기금에 귀속되는 구조도 함께 계산해야 실제 순이익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수익공유형이나 손익공유형 모기지는 처분 이익 중 일정 비율을 기금에 내야 해서 실제 받는 이익이 줄어든답니다.

    • 굿즈덕후 2026.02.22 05:20 우수회원

      매매 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억 대출을 받으면 ‘1년간 주택 구입 제한’ 규제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익을 계산할 때 대출금은 양도차익에서 직접 차감되지 않으므로 매매가가 대출금보다 높으면 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수 타이밍과 구조를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 갱신여부고민중 2026.02.21 18:26 우수회원

    대출금 바로 갚으면 문제 없지않을까? 근데 뭐 진짜 잘 될지는 모르겠음 ㅎㅎ

    • 헬멧착용 2026.02.22 05:19 우수회원

      대출금을 바로 갚으면 연체 중인 대출을 먼저 갚아야 연체 수수료와 신용 문제를 줄일 수 있어요. 연체가 3개월(90일) 이상이면 채권추심 위탁·매각, 6개월(180일) 이상이면 소송·압류 등 법적 조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상환 유예·분할 등으로 부담을 줄이는 협의를 먼저 시도해보고, 장기적으로는 개인회생·워크아웃 등 채무조정 제도를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사시기조율중 2026.02.21 18:33 신규회원

    특례보금자리론은 최대 5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고, LTV 기준 최대 70%까지 지원해요. 예를 들어 5억 원을 빌리면 주택 가격은 최소 7억 원 정도가 되어야 대출이 나오는데, 이 조건을 벗어나면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DSR이나 스트레스 DSR 규제도 적용돼 대출 가능 금액이 더 제한될 수 있어요.

    • 킥보드러 2026.02.22 05:15 활동회원

      특례보금자리론의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으로 유지되지만, 우대형 기준이 엄격해져 실제 받을 수 있는 한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우대형은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무주택자로 제한되며, 배우자 소득증빙이 필수로 변경되었습니다. LTV와 DTI 중 낮은 금액이 적용되므로, 실행 가능 한도는 주택가격·소득·부채상환능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에 따라 최대 3억 6천만 원(생애최초 4억 2천만 원)까지도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 짐버리는중 2026.02.21 18:41 성실회원

    대출금이랑 집값이랑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네 ㅋㅋ 그냥 매매랑 대출 별개 아닌가

    • 자전거탄다 2026.02.22 05:12 성실회원

      대출 규제가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대출 한도와 비율 규제로 인해 구매 의사가 줄어들면 수요가 감소하고 집값이 안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자금대출 제한이 강화되면 갭투자가 줄어들어 전세와 매매 수요가 함께 위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