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인출과 입금전표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
분개시에 현금 1,000원과 예금 1,000원을 기입했어요. 그런데 왜 이걸 입금전표라고 할까요? 돈을 통장에서 빼는 것인데 왜 '입금' 전표일까요? 이 부분이 너무 궁금해요. 인출과 입금은 반대되는 개념이죠. 왜 이 둘을 섞어서 사용하는 걸까요? 이 부분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나요?
댓글 (3) >
- 입금전표가 꼭 통장에 돈 넣을 때만 쓰는 건 아니더라구요. 회계용어라서 좀 다르게 쓰는 듯?
- 나도 이거 헷갈림 ㅋㅋ 그냥 관습적으로 그렇게 부르는 거 아님?
- 통장에서 현금을 인출해 회사에 넣는 거래는 자산 간 이동으로, 보통 현금이 줄고 예금이 늘어나는 분개가 맞아요. 회계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거래를 ‘입금전표’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통장(예금)에 현금이 입금되는 내역을 장부에 반영하는 방식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 현금 출금과는 반대 개념으로 ‘입금전표’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