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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과 대출연장 관련 고민


식자재배송 자영업을 하는 대구 사장님의 이야기인데, 매입처가 부산으로 이사를 가면서 미수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7개월이 지난 후에 매입처에서 9백만원 가량을 고려신용정보에 채권추심을 넣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으며, 채무불이행자가 되면 대출연장이 어려워질지,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이 거절될 가능성은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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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중은행근무경험 2026.01.23 19:10 성실회원

    채무불이행자가 되면 대출 연장이 어려워지거나 보증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채무조정 이력이 공공정보에 등록되면 보증이 거절될 수도 있으며, 새출발기금으로 채무조정을 받으면 대출 연장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무자가 ‘채무자 보호법 공시’ 대상이 되면 신용정보에 부정적 이력이 남을 수 있으니, 채무추심이 시작되기 전에 내용증명 등으로 채무 이행을 유도하고, 가압류·지급명령 등 집행권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