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의 대출 문제
이번에 스물 넷에 사회 초년생으로서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지만 저축한 돈은 없고 현재 엔씨파이낸스 대부에 660만원, 현대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의 단기카드대출이 200만원 있는 상황입니다. 연체 이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연 수입은 약 3300만원인데 가족사업이라 4대보험이 들어가지 않고 재직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급히 3500만원 정도가 필요한 상황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제가 확인해 본 결과로는 현재 받을 수 있는 대출이 없다고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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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 햇살론15와 햇살론 유스도 무직자나 저신용자에게 적합한 정부지원 대출이에요. 햇살론15는 최대 700만원, 햇살론 유스는 최대 12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니, 3500만원까지 한 번에 빌리기 어렵지만 여러 상품을 조합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특히 햇살론 유스는 무직자도 신청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답니다.
- 연체 있으면 진짜 대출 받기 힘들걸.. 어떻게든 갚는 게 우선 아닌가?
- 그럼 카드사 다시 알아보거나, 소액으로 나눠서 빌려야 할 듯...
- 소액생계비 대출은 긴급한 생계 목적에 적합하며, 처음에 50만원 또는 100만원 한도로 시작해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 대출이 가능해요. 하지만 연 15.9%의 높은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급할 때만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불법 대출이나 고금리 대부업 상품은 위험하니 반드시 정식 금융사를 통해 대출받아야 합니다.
- 그냥 좀 무리인 거 아니야? 대출 너무 많이 받으면 나중에 힘들 듯
- 정부지원 대출 상품 중 새희망홀씨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최대 3500만원까지 무보증·무담보로 대출이 가능해요. 이 대출은 비교적 안전한 경로로 분류되며, 조건을 충족한다면 3500만원에 근접한 금액을 빌릴 수 있습니다. 다만 대상자 요건을 잘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