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전세 세입자로 살면서 난방이 안 되고 있어요


아파트에 전세 세입자로 살고 있는데 이사 온 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겪는 첫 겨울에 난방이 전혀 되지 않고 있어요. 보일러 점검과 배관 청소를 2번 정도 진행했지만 아직도 난방이 되지 않습니다. 아파트는 중앙난방이고 오래된 건물이긴 하지만, 입주할 때 주변 시세 대비 5천만원 정도 높은 보증금을 냈었어요. 최근에는 인테리어가 잘 된 집이고 수리도 잘 되어 수도와 보일러 배관까지 모두 교체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집주인이 보일러를 수리해 준다 해도 수리 기간 동안 짐을 보관하고 임시 숙박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아파트라 난방 효과가 없다면 어떡해야 할까요? 계약 만료 전에 보일러 문제로 이사를 고려할 경우 이사 비용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집의 인테리어를 고려해 보증금이 높게 설정됐지만, 주변 시세에 맞게 일부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건가요? 답답하네요. 어떻게 처리하는 게 가장 나을지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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