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전세 계약 중 중도해지 어려움


작년 초 전세 계약을 맺었지만 올해 일이 생겨 계약을 해지해야 했습니다. Hub 보증보험을 들고 2억1000으로 입주했지만 집값이 1억9000으로 하락하여 나머지 금액을 직접 지불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제 두 달째인데 아직 부동산에 매물이 나오지 않아 중도해지를 요청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댓글 (6) >
  • 부동산뉴스읽는직딩 2026.02.20 07:48 활동회원

    인근 전세 시세와 공실 기간을 꼼꼼히 파악해 집주인이 요구하는 위약금이나 손해배상이 합리적인지 판단해야 해요. 전세가 하락 국면에서는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보증금 회수 위험이 커지니, 시세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손해가 과도한지 현실적으로 계산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시장분위기궁금한사람 2026.02.20 07:57 활동회원

    전세 계약서에 중도해지 조항이나 위약금 산정 방식, 그리고 ‘새 세입자 구하면 중도해지 가능’ 특약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계약서뿐만 아니라 문자, 카톡 같은 통신 기록도 남겨 두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 자동연장(묵시적 갱신)이 된 경우에는 계약 만료 6~2개월 전에 반드시 해지 의사를 명확히 통보해야 계약 해지가 가능하답니다.

  • 장기거주집찾는중 2026.02.20 08:05 활동회원

    그냥 부동산 계속 계속 찾아봐야 할듯 ㅠㅠ 답답하겠다…

  • 집구하는직딩 2026.02.20 08:11 신규회원

    나도 잘 몰라서 그런데 보증보험 들어도 그런 경우가 있나?

  • 전세사는직딩 2026.02.20 08:18 신규회원

    집주인이 ‘새 세입자 구하면 중도해지 가능’이라면 직접 새 세입자를 찾아 제시해 협의를 시도해보세요. 그러나 집주인이 재계약을 거절하거나 보증금 미지급이 계속되면 내용증명 발송과 임차권 등기명령, 전세보증금 반환 소송 등 법적 절차를 준비하는 게 필요합니다. 이런 단계별 대응이 현실적으로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 월세살이중 2026.02.20 08:24 우수회원

    이게 진짜 가능한건가? 집값이 내려가면 세입자가 차액까지 내야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