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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이사 준비 중인데 불안한 집주인 상황
새벽감성우수회원
2026.03.15 19:04 · 조회수 0

이사를 내일로 앞두고 짐을 거실에 모아 놓았는데, 다른 방과 베란다에는 짐이 없습니다. 오늘 집주인이 집 상태를 확인하러 오셨는데, 정말 대충 보신다는 거예요. 너무 불안해서요. 잔금을 오전에 치뤄야 하는데, 모든 짐을 빼면 10시가 넘을 것 같아요. 그때 별도로 오셔서 한 번 더 확인하시고 필요한 짐을 빼주실 수 있을까요? 세입자분이 나가실 때 잔금을 주시면 바로 입금해 주겠다고 하셨지만, 여전히 너무 불안합니다. 혹시 짐을 빼고 다시 확인하러 오실까요?

댓글 (6) >
  • 배달앱 2026.03.15 19:20 활동회원

    그냥 대충 보는 집주인 많음 ㅋㅋ 걱정 안 해도 될 듯

  • 라면물 2026.03.15 19:24 활동회원

    잔금과 집 상태 확인 일정은 미리 부동산이나 집주인과 확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잔금이 늦어져 이사 일정에 지장이 생긴다면 잔금일을 이사일로 맞추는 합의가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 임대차 종료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잔금 직후 문제가 발생하면 등기부등본 재확인, 계좌 명의 일치 확인, 영수증 확보 등 서류를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 꿀떡이 2026.03.15 19:33 성실회원

    나 같으면 그냥 깔끔하게 다 치우고 나가는 게 나을 듯 ㅎㅎ

  • 떡볶이집 2026.03.15 19:38 성실회원

    짐 다 빼기 전에 확인하러 올 거 같긴 한데, 진짜 확실한 건 아님

  • 초밥러버 2026.03.15 19:41 신규회원

    잔금 문제는 걍 빨리 처리하는 게 속 편해보여요 진짜

  • 마라러버 2026.03.15 19:47 신규회원

    잔금은 보통 이사 당일 오전에 집주인과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짐을 먼저 빼고 잔금을 치르는 방식도 흔해요. 이사 당일 오전에 잔금을 먼저 처리하고, 이후 집 상태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만약 집주인이 집 상태를 대충 확인했다면, 잔금 직후 하자나 파손이 발견될 때 사진이나 영상으로 증거를 남기고 임대인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절차를 꼭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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