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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문제로 고민 중인 상황


대출 만기가 다가왔는데 최근 이사 의사를 밝히자 집주인이 전세보증금 지급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더구나 집에 가압류가 걸렸다고 합니다. 집주인과 나 모두 전세금 반환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집주인 측에서만 주택도시공사를 통해 전세금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금액을 예치해 두었다고 합니다. 저는 부동산 중개인의 말만 믿고 대출 실행과 동시에 보험 가입이 이루어진 줄 알았는데,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보증인이 4월 1일까지 가압류가 해제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돈을 준비하기도 어려울 것 같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대출은 SGI 전세대출로 전세 보증금 총액의 80%를 대출받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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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여부최우선 2026.01.23 22:30 신규회원

    SGI 전세대출을 활용해 가압류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먼저 가압류 상황에서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대출을 ‘보험’으로 보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출을 활용하려면 대출 보증과 보증보험을 구분하고, 대출 보증 상품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압류가 있는 주택의 경우 전입신고·확정일자 확인이 중요하며, 보증보험이 불가능할 경우 보상 가능성이 낮아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권리관계 확인과 LTV 수준 파악 후, 해당 기관에 SGI/HF 보증 상품 가입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