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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구역 빌라 매매와 감정평가액에 대한 의문


재개발 구역에 빌라를 구입하고, 나중에 아파트로 이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매한 집의 공시가액은 6900이고, 제가 구입한 가격은 16800입니다. 일반적으로 감정평가액은 공시가액의 1.3~1.5배로 인정받는다고 하지만, 입주를 위해 감정평가액을 1.5배로 인정받는다고 가정할 때 16800에서 (6900×1.5)을 뺀 10350의 프리미엄을 이미 지불하고 집을 구입했다고 이해해도 되는 걸까요? 이것이 투자적인 시각이 아닌 실제 입주 목적으로 볼 때 옳은 해석일까요? 또한, 30년 된 건물에 대지지분 12평 정도가 있는 이 빌라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전문가들의 견해를 알고 싶습니다.

댓글 (6) >
  • 상권분위기살피는중 2026.02.13 11:39 우수회원

    재개발 구역 빌라를 감정평가액의 1.5배로 구입했더라도, 감정평가가 실제로 얼마나 높게 나왔는지와 추가분담금 구조를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감정평가가 낮게 나오면 추가분담금이 커져서 총투자비용이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1.5배가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어렵답니다.

  • 실입주비계산중 2026.02.13 11:44 신규회원

    대지지분이 크고 용도지역, 역세권 위치, 건물 노후도가 비교적 좋은 빌라는 감정평가가 높게 나올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추가분담금이 줄어들어 총투자금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으니, 빌라의 조건을 잘 살펴보는 게 중요합니다.

  • 잔금계획짜는중 2026.02.13 11:54 활동회원

    그런데 대지지분 12평이면 그래도 좀 괜찮은 거 아님? 난 잘 몰라서 그냥 그러는데…

  • 계약전질문많은편 2026.02.13 12:03 우수회원

    재개발 구역 빌라 매입 시에는 공시가격과 인접 매물과의 비교를 통해 감정평가가 현실적인지 확인해야 해요. 또한 권리가액 산정 기준과 추가분담금 계산 방식을 꼼꼼히 체크하고, 재개발 사업의 진행 상황과 리스크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 부동산뉴스읽는직딩 2026.02.13 12:10 활동회원

    그냥 30년 된 빌라면 솔직히 프리미엄 기대하기 힘든 거 같은데… 재개발 기대하면 다르려나

  • 시장분위기궁금한사람 2026.02.13 12:14 활동회원

    그럼 실제로 입주할 때 감정평가액이 그렇게 딱 맞게 적용되나? 그냥 대충 비슷하게 치는 거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