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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업체가 일용직에게 사업소득을 전가한 경우


남편이 도배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고 프리랜서입니다. 25년 11월, 갑자기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24년과 소득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소득내역을 살펴본 결과, 남편의 거래처인 인테리어 업체에서 남편과 함께 일한 다른 도배사들의 일당과 자재비까지 모두 남편의 사업소득으로 기록돼 있었습니다. 남편은 사업자 등록조차 되어있지 않은 일용직이라는데, 이 사실을 모른 채 종소세를 신고했었습니다. 해당 업체에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감면을 요청했지만, 대표는 회사에 문제가 없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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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정산꿀팁찾는중 2026.01.27 21:09 신규회원

    일용직이 사업소득을 받았을 때 대처 방법은 ‘일용직으로 신고·지급명세서 제출하고 4대보험·가산세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용근로자인지 사업소득인지 확인하고, 원천징수(3.3%)로 처리하면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일용근로소득은 지급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지급명세서를 제출하며, 하청 구조에서는 원도급 업체의 신고와 명세서를 함께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제때 제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정식 신고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