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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노예의 고민, 근로소득자 절세 방법 고민 중
탄산수신규회원
2026.01.12 00:40 · 조회수 0

30대 중반 여성으로 혼자 사는데, 매달 원천 공제 후 750만원씩 받으면서 일을 해왔어요. 하지만 이 월급은 제게 정말 많은 피, 땀, 눈물을 들인 결과인데, 세금을 떼어가는 게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은 월세 지원이나 지원사업 혜택을 받으면서도 월200-300만원을 벌고 있는데, 이게 공평한 건지 생각이 들어요. 더 불편한 건, 노력하는 사람들이 지원받는 것만큼이나, 저같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지원이 있었으면 국가와 지역이 더 번창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월급에 만족 못 해서 자기계발과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세금 때문에 더 큰 돈을 번다면 또 많이 떼어갈까봐 속상합니다. 애초에 세후 600만원대로 받는데, 회사에서 대충 일하고 월 500-600만원 받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 귀인이 나타나서 절세 방법을 가르쳐줬으면 좋겠어요. 욕심을 채우려 하지만 세금 때문에 힘든데, 한 달 최대 30만원을 지출하려 애쓰는데 세금을 더 내라고 하고, 주변 사람들이 빌려달라고 해서 정말 어렵네요. 지금의 삶이 정말 힘들어요…

댓글 (1) >
  • 종소세신고하는중 2026.01.12 00:41 우수회원

    근로소득자의 절세 방법은 연말정산 공제와 감면을 빠짐없이 반영하고, 카드·연금·주택·의료비 등 핵심 항목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해요. 카드·체크·현금 사용할 때 총급여의 25% 초과분부터 소득공제되며, 연금저축·IRP는 합산 한도와 세액공제율을 확인하고 연말에 납입을 집중해야 해요. 의료비·교육비·기부금 등 증빙 가능한 지출을 연말 전후로 점검해 누락 없이 반영해야 해요. 월세 세액공제와 맞벌이 부부의 경우도 공제 방법을 잘 파악하고, 중소기업 취업자는 감면제도를 활용해야 해요. 최신 세법·공제 요건을 확인하고, 한도 초과 항목은 추가 지출이 환급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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