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원룸 방음이 잘 안되어서 고민 중입니다


원룸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는데,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요. 옆집에서 헛기침 소리, 일반 대화 소리, 물건을 놓는 소리, 물 소리 등이 들려서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에요. 그래서 최대한 조용히 사려고 노력하고, 밤늦거나 새벽에는 속삭이듯이 대화해야 할 정도로 조용히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살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생활 소음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물건을 놓는 소리나 말소리, 청소 소리 등이 그런 예시죠. 그래서 옆집에서 너무 시끄럽지 않는 한 어떤 소리든 방음이 안 되어 쓰레기 수준이라 생각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데, 옆집에서는 제가 말을 조금 길게 하거나 청소를 하거나 물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면 집주인에게 민원을 넣거나 벽을 두드리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곧 군대에 가서 방을 떠나야 할 텐데 비싼 월세를 주고 있는데 이런 상황은 좀 곤란하다고 생각돼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댓글 (4) >
  • 집꾸미기상상중 2026.01.31 19:10 신규회원

    그냥 다들 조용히 살자고 하면 되지 싶기도 한데 쉽진 않겠지?

  • 실평수따져보는러 2026.01.31 19:18 활동회원

    옆집에서 민원 넣는 게 너무 심한 거 같은데 그럼 뭐 어쩌라는 건지;;

  • 관리비중요하게봄 2026.01.31 19:26 우수회원

    방음 문제는 원룸 구조와 건물 특성상 완벽히 해결하기 어렵고, 군대 입대 전까지는 크게 개선하기 힘들어요. 다만, 벽에 방음재나 흡음패널을 설치하거나, 바닥에 두꺼운 카펫을 깔아 소음을 일부 줄일 수 있습니다. 옆집과는 서로 생활 소음에 대해 최소한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므로, 민원이 반복될 경우 집주인이나 관리사무소에 중재를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월세 대비 불만족스러운 점은 계약 종료 시점에 재계약 여부를 신중히 판단하는 데 참고하세요.

  • 주차여부최우선 2026.01.31 19:29 신규회원

    이거 진짜 방음이 안 되는 구조인가 봄.. 그냥 살기 너무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