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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균등 vs. 원리금균등, 어떤 게 나을까?


은행에 이자를 아까워해서 원금균등 방식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대출금액은 35억2천만원이며, 40년 시 4.2%, 50년 시 4.25%의 이율이 적용됩니다. 10년에서 15년 후에는 거주하다가 판매할 예정입니다. 연 소득은 4천만원이며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원금균등과 원리금균등 중 어떤 게 더 나을까요?

댓글 (6) >
  • 부채관리도와주는형 2026.02.17 00:48 활동회원

    2026년 2월 17일 기준으로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가 최대 6억 원으로 제한되어 있어 35억 2천만 원 규모의 대출을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만기 기간도 기존 40~50년에서 30년으로 줄어들어 월 상환 부담이 커지는 점 꼭 참고해야 해요. 또한, 대출을 받으면 6개월 내에 전입 의무가 있으니 이 점도 유념해야 합니다.

  • 소액대출현실토크 2026.02.17 00:52 활동회원

    근데 10~15년 후에 판다면서 50년 대출 굳이 할 필요 있나? 고민할 시간 아깝다 싶음

  • 금리변동설명해줌 2026.02.17 01:01 활동회원

    뭐가 뭔지 그냥 복잡해서 모르겠음 ㅋㅋ 그냥 은행에서 추천하는 대로 했는데

  • 고정금리파은행원 2026.02.17 01:05 활동회원

    연소득이 오를 경우 대출 한도가 달라지는데, 규제지역에서는 LTV와 DSR 등 여러 규제가 적용되어 실제 대출 한도가 제한됩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 5,000만 원인 가구가 7억 원 아파트를 구입하면 LTV 60% 적용으로 최대 3억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대표적 사례에요. LTV가 완화되어도 DSR 한도가 더 낮으면 실제 대출 한도는 줄어들 수 있으니 신중히 계산해야 합니다.

  • 변동금리파상담사 2026.02.17 01:10 신규회원

    특례보금자리론 같은 정책자금은 소득 제한이 완화되어 연소득 상승 시 활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상품은 9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LTV 70%, DTI 60% (규제지역은 10% 차감) 조건이 적용되며, 최대 대출한도는 5억 원으로 제한돼요. 따라서 고액 대출이 어려울 때는 이러한 정책자금을 대안으로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DSR계산해주는사람 2026.02.17 01:17 신규회원

    원리금균등이 나은 거 아님? 매달 부담이 일정해서 관리하기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