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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3주택자 매도 전략은?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 이후로 종료된다고 하여, 3주택을 보유한 저로서는 매물을 정리해야 할지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사라지면서 세금 부담이 예상되어 걱정스럽군요. 다주택 보유자분들 중에 효과적인 매도 전략이나 절세 방법을 공유해주실 분이 있을까요?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나 대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댓글 (6) >
  • 계산기두드리는중 2026.02.06 17:04 신규회원

    3주택자라면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후에는 매도, 증여, 보유(버티기) 세 가지 전략 중에서 세후 이익이 가장 큰 방법을 신속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강남 같은 수도권 핵심지역에서는 유예 종료 직후 매물이 급격히 줄어들 가능성이 커서, 매각과 증여, 보유 시점을 나누어 분산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 엑셀로정리하는사람 2026.02.06 17:11 신규회원

    그래서 이거 언제부터 세금 더 무거워지는 거임? 정확히 알고 싶다…

  • 숫자싫지만버티는중 2026.02.06 17:19 신규회원

    장기보유특별공제 사라진다고 진짜 걱정됨 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 세금질문많은편 2026.02.06 17:27 우수회원

    이거 진짜 복잡해서 그냥 다 팔고 나오는 게 낫지 않나 싶음…

  • 천천히읽어보는타입 2026.02.06 17:35 활동회원

    증여는 10년 이상 장기 보유 시에만 절세 효과가 있으니, 단기간 내 매각 계획이라면 증여 대신 버티기나 매도가 더 유리할 수 있어요. 또, 가치가 낮은 외곽 지역 주택부터 정리하고 강남 같은 핵심 지역은 보유하는 ‘똘똘한 한 채’ 전략도 고려해 보시면 좋습니다.

  • 연말정산초보직딩 2026.02.06 17:42 활동회원

    정부가 5월 9일 잔금이나 등기가 아닌 ‘계약’ 기준으로 유예를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서, 가능하다면 5월 9일 이전에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좋아요. 계약을 미리 하면 잔금은 좀 늦게 납부해도 되니, 양도세 중과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