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아파트 2주택자의 고민


서울 은평구에서 23년5월10일 분양당첨을 기쁘게 받았고, 이후 분양계약을 하여 26년1월에 실입주를 했습니다. 한편, 동대문구에서는 23년6월6일 분양권을 전매하고, 23년8월부터 임대(전세) 중입니다. 두 아파트 모두 분양 및 매매 당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해제되어 실거주 의무가 없습니다.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할 때, 청량리가 더 좋아보이지만, 은평구는 발전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양도세와 보유세를 고려할 때, 두 채 중 1채를 팔아야 한다면 어떤 것을 먼저 팔아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댓글 (6) >
  • 부동산발품중 2026.02.12 10:32 신규회원

    2023년 4월 기준으로 보면, 동대문과 은평구의 거래량이 2021년 4월 대비 80~90%까지 회복된 점이 눈에 띄어요. 하지만 매매수급지수는 100 이하로 ‘팔 사람이 더 많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답니다. 이런 수급 상황은 은평과 동대문 아파트의 매도 시점을 결정할 때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수 있어요.

  • 직접발품파 2026.02.12 10:38 신규회원

    실무적으로는 가격이 더 빨리 오를 가능성이 큰 강남·용산 등 고가권 지역에서 먼저 매도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관점이 제시됩니다. 은평과 동대문은 회복이 더딘 만큼 매수하거나 보유하는 게 더 나을 수 있어요. 따라서 투자 전략을 세울 때는 각 지역의 회복 속도와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온라인시세확인러 2026.02.12 10:42 성실회원

    은평구와 동대문구 아파트의 최근 시세 회복 속도를 보면, 은평구는 96%, 동대문은 92% 수준으로 동대문보다 은평이 더 늦게 회복하는 경향이 있어요. 서울 내 고가권인 강남·용산 지역이 2~3년 전 고점을 거의 회복한 것과 비교하면, 은평과 동대문은 상대적으로 회복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이 점을 참고하시면 시세 변화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호가구경하는중 2026.02.12 10:51 성실회원

    은평구 아파트가 발전 가능성이 낮다니 그럼 청량리부터 파는 게 나을까?

  • 실거래가찾는사람 2026.02.12 10:55 성실회원

    잘 모르겠는데 양도세가 더 싼 쪽이 우선 아닐까?

  • 등기부열람초보 2026.02.12 11:04 신규회원

    두 채 다 있어도 부담될텐데 그냥 하나는 빨리 정리하는 게 나을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