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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용적률이 낮을 때 대처 방법은?


저희 아파트의 용적률이 272 정도 되는데, 재건축을 고려할 때 300의 용적률을 갖추어야 사업성이 있다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어떤 대처가 옳은지 궁금합니다. 아파트를 팔아서 나가는 것이 옳은 선택인가요? 아직 30년이 안 된 상태라서 더 오래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조급해할 필요 없이 인플레이션에 따라 가치가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계속 보유하는 게 나은 선택인가요? 강남권에 위치한 방배 현대아파트로, 시세는 33억1천이지만 미래에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까요?

댓글 (6) >
  • 온라인시세확인러 2026.02.20 09:31 성실회원

    용적률이 낮으면 답이 없지 않나.. 그냥 팔아야 되는 거 아님?

  • 호가구경하는중 2026.02.20 09:39 성실회원

    리모델링은 철거 없이 구조 보강과 증축을 통해 일부 용적률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재건축보다 비용과 제도적 제한이 있긴 하지만, 분담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따라서 용적률이 부족해 재건축이 어려울 때 리모델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실거래가찾는사람 2026.02.20 09:44 성실회원

    아파트 용적률이 낮으면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져 일반분양분으로 분담금을 충당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용적률이 높을수록 층수와 세대수가 늘어나 분양 수익이 커지기 때문에, 현재 272에서 300으로 올리는 것이 사업 추진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단순히 팔아서 용적률을 맞추는 방법 외에도 여러 대안을 신중히 검토해야 해요.

  • 등기부열람초보 2026.02.20 09:53 신규회원

    그냥 인플레랑 시세 좀 보고 팔아도 늦진 않을 듯 싶은데 30년 안된 게 그렇게 큰 변수인가?

  • 권리분석배우는중 2026.02.20 09:56 우수회원

    전세를 내주고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거주 환경을 개선할 수 있고, 재건축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어요. 다만 전세 가격 하락 위험과 세입자 관리를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 전세계약신중파 2026.02.20 10:02 성실회원

    아 300이 기본이구나? 몰랐네 ㅋㅋ 계속 기다리는 게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