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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까지 빌라로 옮기는 것이 옳은 선택인가요?
첫댓글도전활동회원
2026.01.20 21:06 · 조회수 0

현재 14개월 된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세식구입니다. 시어머니가 남편 명의로 8천만원의 부채를 갖고 있어서 dsr 대출을 받지 못했었는데, dsr 적용이 없는 특례보금자리론을 통해 아파트 25평을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육아휴직으로 1년 동안 일을 쉬고, 남편도 6개월 동안 육아휴직을 했더니 25년도에 가계가 적자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매달 150만원의 대출 이자 비용만 지불하다 보니 상황이 악화되어 이를 줄이고 싶어합니다. 현재 집을 전세나 월세로 바꾸는 것도 해결책이 되지 않아서, 15평의 저렴한 빌라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친정어머니가 속상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셔서 고민 중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라도 현재 지출을 줄이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빌라를 구매하여 나중에 팔리지 않으면 어떡할까 걱정도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수에 비해 저렴한 매물이라 이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어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댓글 (1) >
  • 계약서두번읽는사람 2026.01.20 21:08 신규회원

    15평 빌라로 이사하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파악이 필요하며, 빌라를 나중에 팔지 못할 경우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달 150만원의 대출 이자와 가계 적자가 발생한 이유는 고정 지출 부담과 돌봄 비용, 생활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고정비 부담이 월 60만~50만원 수준, 돌봄과 생활비가 월 160만원을 초과하며, 지원제도 미활용이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의 돌봄수당 신청, 지출 구조 재점검, 전문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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