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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주택 구매와 대출 관련 고민


지난 1년 조금 넘게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전세가 만기되는 2026년 말, 집을 매매할지 연장할지 고민 중입니다. 현재 모은 현금은 1억5천이며, 남편의 월급은 290만원, 제 월급은 200만원입니다. 고정비로는 276만원이 필요하고, 아이를 낳기 위해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수원의 3억5천대 59평형 아파트와 안양의 4억5천대 84평형 아파트 중 어떤 것이 나을지

2. 아이를 낳으면 일을 적어도 2~3년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육아휴직이 불가능한 직업이라 남편의 소득만으로 가정을 이끌어야 할 경우, 3인가족 대출금은 어느 정도까지 감당 가능한지

3. 현재 1.5억이 있을 때, 지금 매매를 해도 되는지 아니면 2028년까지 모아서 매매하는 것이 나은지

저희는 33살이고, 집을 사서 아이를 낳고 싶지만 매일 고민하고 계획을 세우다가 막막하네요. 도움 주실 수 있는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댓글 (6) >
  • 집꾸미기상상중 2026.02.03 12:07 신규회원

    수원 3억5천대 59평형 아파트와 안양 4억5천대 84평형 아파트의 분양가를 비교해 보면, 수원 인계동 59㎡ 아파트 분양가는 약 6.83억에서 7.36억 사이이고, 안양 석수역푸르지오 84㎡ 아파트 분양가는 약 7.975억으로 제시됩니다. 분양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예산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어요. 만약 예산이 3.5억대라면 수원 아파트가 더 현실적일 가능성이 크고, 4.5억대라면 안양 아파트가 더 적합합니다.

  • 실평수따져보는러 2026.02.03 12:16 활동회원

    3억대면 좀 무리일수도.. 아이키우려면 돈 더 들어갈텐데

  • 관리비중요하게봄 2026.02.03 12:23 우수회원

    최종 선택 시에는 분양가와 시세, 경쟁률 외에도 입지 조건을 꼼꼼히 따져야 해요. 역세권 여부, 교통 편의성, 생활 편의시설 등도 아파트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단지 주변 환경과 교통망을 확인해서 장기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주거지를 선택하는 게 필요합니다.

  • 주차여부최우선 2026.02.03 12:32 신규회원

    분양전환 경쟁률을 보면, 수원 59㎡ 단지의 경쟁률이 2.47대 1로 낮은 편이고, 안양 84㎡ 단지의 경쟁률도 2.47대 1로 비슷하게 낮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분양전환은 감정평가 기준으로 시세에 가깝게 분양가가 책정되기 때문에, 시세보다 분양가가 높으면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쟁률도 투자 결정에 참고할 만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 층간소음민감러 2026.02.03 12:36 신규회원

    대출 얼마나 받아도 괜찮을지 모르겠음 그냥 힘들지 않을까

  • 로얄동로얄층찾는중 2026.02.03 12:40 성실회원

    지금 사면 이자 부담 크고 나중에 모으는게 낫지 않을까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