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시내버스 차선변경 후 급정거 사건


심야에 시내버스를 타고 있었는데, 버스가 2차선에서 1차선으로 갑자기 변선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지만, 버스가 1차선으로 몰리자 버스정류장에 멈추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우회전을 위해 2차선을 유지하던 중 갑자기 비상등과 함께 차선을 변경하고 급정거를 했습니다. 이때 전방 20-30m에서 비상등이나 방향지시등을 사용하지 않고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고 급정거한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몇몇 사람들은 이 행동이 정당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댓글 (6) >
  • 교통사고판례찾는사람 2026.02.05 09:55 활동회원

    그냥 운전 중 실수 아닐까? 갑자기 급하게 바꾸면 위험하긴 하네

  • 과실다툼끝까지가보자 2026.02.05 10:02 신규회원

    이거 진짜 운전 미숙인가 아니면 일부러 그런건가…

  • 사고접수부터끝까지 2026.02.05 10:09 성실회원

    시내버스가 급정거한 상황에서 차선을 변경할 때는 반드시 방향지시등(깜빡이)을 켜서 다른 운전자에게 의사를 명확히 알려야 해요. 방향지시등은 차선 변경 의사를 알리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로, 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최소 3초 이상 방향지시등을 켠 상태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따라서 비상등이 아닌 방향지시등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교통사고QnA전담 2026.02.05 10:12 신규회원

    비상등은 고장이나 위급 상황에서 주변에 위험을 알리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해요. 차선을 변경하기 위해 비상등을 켜는 것은 원칙적으로 적절하지 않으며, 오히려 운전자들 사이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버스 운행 시에도 비상등은 사고나 고장 등 긴급 상황에서 정차할 때 사용하는 경고 신호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급정거 상황에서 비상등을 비정상적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 야간사고전문상담사 2026.02.05 10:20 우수회원

    버스 기사님도 피곤했나보다 싶음 ㅋㅋㅋ 심야면 진짜 쉬어야지

  • 보행자사고도와주는언니 2026.02.05 10:26 활동회원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과실 판단 기준도 중요해요.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거나, 깜빡이를 켰더라도 3초 이상 충분한 시간을 두지 않고 끼어들면 과실이 인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즉, 의사 표시가 불충분하면 과실 비율이 증가할 수 있으니 항상 충분한 예고와 안전거리 확보에 신경 써야 해요. 이러한 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사고 예방과 법적 책임 회피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