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사무실 신입, 업무 난이도와 업체 담당량에 대한 궁금증
세무사 사무실에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입니다.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합쳐 36곳 정도의 업체를 맡고 있는데, 몇 곳은 규모가 크고 국내 거래뿐 아니라 수출입 및 외국환 거래도 하는 편입니다. 업무 진행이 어려운 경우도 있고, 업무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이에 궁금증이 생겨 몇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1. 세무사 사무실에서 신입 직원에게 이렇게 난이도가 있는 업체를 맡기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제가 느끼는 업무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은 건지 알고 싶습니다.
2. 신입이 맡는 업체 수는 사무실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평균적으로 신입이 담당하는 업체 수는 어느 정도이며, 주로 어떤 종류의 업체를 맡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3. 이 업계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조언이 있을까요?
좋아요
싫어요
즐겨찾기
카카오
URL복사
댓글 (4) >
- 저도 잘 모르겠는데 36개면 진짜 많아보임 ㅠㅠ 좀 너무하는거 아닌가 싶네
- 신입한테 저렇게 많이 주는게 일반적인가 싶네요... 보통은 좀 적게 준다고 들었는데
- 신입 업무는 신고 마감 전후에 결산 자료 정리와 결산서 일부 제작, 거래처 이관 등도 맡게 됩니다. 또한, 지급명세서 제출, 증명서 발급, 공단 및 세무서 대응 같은 행정 업무도 연중 계속 이루어져요. 업무가 반복적이고 기한이 정해져 있어 루틴에 익숙해지는 것이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입니다.
- 신입 세무사 사무실 직원은 주로 거래처 장부 기록과 원천세, 4대보험 등 인건비 관련 신고 업무를 반복적으로 수행합니다. 원천세 신고와 납부서 전달, 4대보험 입퇴사 및 보수 변경 신고 등이 매월 또는 반기 단위로 기한 내에 제출되어야 해요. 이러한 업무는 자료 누락을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