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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에게 세금 먼저 내야 할까요?


친구가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는데 저도 도와준 적이 있어서 함께 나누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처리 비용을 내기 위해 거의 1억 원을 마련해왔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세금을 내야 한다 해도 돈을 받은 후 3달 안에 내는 줄 알았는데, 친구나 친구의 세무사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돈을 받은 후에 세금을 먼저 내라고 하는데, 그 세금이 제게는 너무 크기 때문에 모두 포기할까 고민 중입니다. 혹은 사기당한 걸까요? 친구는 제가 세무사를 고발할까봐 세무사의 정보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계좌 내역도 보여주지 않고, 전화는 받지만 들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사기당한 것 같습니다. 현재 송금을 시도했지만 은행에서 FDS 의심으로 실패했고, 소명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돈을 받고 세금을 떼면 끝나리라 생각했지만, 금감원에서 제 계좌를 막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사용하지 못한 돈인데도 줄여준 세금을 먼저 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1) >
  • 카드로납부할지고민중 2026.01.23 09:55 활동회원

    세무사에게는 신고·납부 기한을 먼저 맞추고 그에 맞춰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부가세의 경우 매출이 없어도 무실적 신고가 필요하며, 종합소득세는 이익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세금 납부 기한을 엄수해야 하며, 세무사 선택 시에는 업종 이해와 절세전략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