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납부 차이에 대한 의문
연말정산과 관련해서 궁금증이 있어서요. 24년도에는 세금이 16만원이 나왔고, 25년도에는 51만원이 나왔다고 하셨는데, 연봉이 100만 올랐다고 하셨군요. 24년도와 25년도의 카드내역이나 의료보험 등이 비슷한 금액이었지만 세금이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는 건가요?
좋아요
싫어요
즐겨찾기
카카오
URL복사
댓글 (6) >
-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뭔가 감면이나 공제 조건이 달라지면 그렇게도 된다고 들었어요
- 이게 진짜 세금 계산 방식이랑 뭔가 달라진거 아닐까?
- 2026년부터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의 보험료율이 인상됩니다. 국민연금은 9.0%에서 9.5%로, 근로자 부담은 4.75%로 늘어나고, 건강보험도 7.09%에서 7.19%로 올라가 근로자 부담이 3.595%가 됩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이처럼 보험료율이 높아지면 실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해요.
- 연봉 6,000만 원과 7,000만 원을 비교하면, 6,000만 원일 때는 월 약 90만 원, 7,000만 원일 때는 약 115만 원이 공제되어 실제 월급은 약 410만 원에서 468만 원으로 약 58만 원 차이가 납니다. 연말정산 시에는 소득공제를 꼼꼼히 챙기면 세율 구간이 낮아져 세금을 줄일 수 있으니 꼭 신경 써야 해요. 연봉이 올랐을 때는 세금과 4대 보험 증가뿐 아니라 세율 구간 변동까지 함께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 근데 연봉 올랐으면 당연히 세금도 좀 더 내야하는 거 아닌가요? 100만원 차이면 51만원까지는 좀...?
- 연봉이 오르면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소득세, 지방소득세 등 4대 보험과 세금이 모두 함께 증가해서 실수령액 증가폭이 생각보다 작을 수 있어요. 연봉은 세전 금액이고, 월급은 세금과 4대 보험 공제 후 금액이라 연봉 인상분이 그대로 월급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특히 소득세는 누진세 구조라 연봉이 조금만 올라가도 상위 세율 구간에 포함되어 세금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