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부동산 매각 대금 분배에 대한 고민


우리 집은 형제가 나를 제외하고 누나 3명, 여동생 1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부동산 상속 문제는 40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상속을 받지 않고 있던 여러 부동산을 10년 뒤에 일부는 어머니 명의로 받았고, 남은 부분은 외아들인 제게 모두 상속받았어요. 당시 여자 형제들이 어머니의 의사에 따라 상속을 포기해 나에게만 넘겨준 거예요. 그런데 30년이 지난 지금, 일부 부동산을 매각하려고 하게 되면서 일부 지급을 해주고 싶어하는데, 형제들로부터 의견이 없어서 미안하고 고맙다는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현재 어머니 명의의 277평 밭은 내가 돌아가면 여자 형제들에게 양보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그런데 여자 형제들이 상속 부분에 불만이 있었던 모양인데, 그 이유로 매각 대금의 어느 정도를 요구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부동산은 사업용 임야이고, 30년 가까이 보유하고 있어서 매각 대금은 38억 6천 정도이며, 양도세도 고려하면 약 13억 정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요. 그래도 혼자서 그 땅을 관리하고 세금을 내고 일정 부분 기여했기 때문에, 서로 불편함 없이 적정 금액을 분배해보고 싶어요. 각종 세금 예상액과 세무상담 비용 등 모든 비용을 고려하여 형제들에게 각각 어느 정도씩 주는 게 적절한지 계산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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