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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심사대기 상태


심사대기 기간이 열흘째인데, 잔금일이 당겨져 2월 27일이 되었어요. 공사 콜센터에 변경 사항을 통지하고 계약서를 다시 업로드하고 6개월치 급여명세서도 제출했어요. 보통 잔금일 30일 전에 승인이 나와야 대출이 나온다고 하는데, 공사 콜센터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순차적으로 처리할 것이라 했어요. 내일 다시 전화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불안한 마음이 드는군요.

댓글 (1) >
  • 금융권다녀온언니 2026.01.22 18:32 신규회원

    잔금일이 다가오는데 심사가 늦어져서 불안하다면 내일 전화하기보다는 먼저 ‘지연 사유와 예상 일정’을 확인해야 해요. 대출 심사 지연은 서류 보완 요청, 담보평가 재검토, 대출한도 소진, 신용상태 변화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으니, 은행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화 전에 은행 담당자에게 ‘지연 사유’와 ‘추가 제출 서류/추가 심사 필요 여부’를 물어보고, 대출 실행 여부를 최종 확인하고 잔금 송금 시점 및 방법을 협의해 두는 것이 좋아요. 필요한 서류를 미리 점검해 두면 대화가 빨리 진행될 거예요. 만약 잔금일이 1주 전이라면 보다 안전하게 근저당 말소, 등기 서류, 세입자 퇴거 및 보증금 정산을 함께 재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