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동거 중에 각자 따로 살기로 결정한 상황, 집주인에게 말을 해야할까요?


원룸에서 남친과 동거하다가 남친이 직장을 옮기면서 각자 따로 살기로 했어요. 월세 부담이 되지 않는 곳으로 이사했고, 계약자도 저 혼자였기 때문에 딱히 문제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집주인은 아직도 저희가 함께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니까요. 이 상황에서 집주인에게 말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남친도 종종 놀러오는 상황이라 조용히 살면서 퇴실할 때 말씀해도 될까요?

댓글 (12) >
  • 시장분위기궁금한사람 2026.01.30 14:39 활동회원

    그냥 조용히 있는 게 편할 듯 ㅋㅋ 굳이 말해서 골치 아파지면 피곤함…

  • 장기거주집찾는중 2026.01.30 14:43 활동회원

    각자 따로 살기로 한 사실이라도 이사나 퇴거 시에는 집주인에게 사전에 통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특히 전세나 월세 계약의 경우, 계약 만료 2~6개월 전까지 통보하면 묵시적 갱신을 막을 수 있어서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미리 알려주면 보증금 반환 지연 문제도 줄일 수 있어요.

  • 집구하는직딩 2026.01.30 14:52 신규회원

    그냥 퇴실할 때 말해도 될 거 같은데? 지금 굳이 말할 필요 있나 싶기도 하고

  • 전세사는직딩 2026.01.30 15:00 신규회원

    집주인이 뭐라고 할지 모르니까 미리 알려주는 게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

  • 월세살이중 2026.01.30 15:03 우수회원

    전세 계약은 만기 6~2개월 전까지 집주인에게 나갈 의사를 알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하면 집주인이 다음 세입자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되고, 계약 갱신 여부를 명확히 할 수 있답니다. 월세는 계약 만료 6~2개월 전 통보가 권장되니, 이 점도 꼭 기억해 주세요^^

  • 실거주집찾는중 2026.01.30 15:07 성실회원

    통지는 서면으로 남기는 것이 좋아요~! 입주와 퇴거 날짜를 명확히 적고, 계약서에서 공동 전기요금 등 공과금 분할 방식을 확인해두면 이사 후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미 묵시적 갱신 상태라면 언제든 통지할 수 있지만, 통지 후 3개월이 지나야 효력이 생기니 참고해야 해요ㅎㅎ

  • 통학거리따져보는중 2026.01.31 01:22 신규회원

    그냥 나중에 나갈 때 얘기해도 되는 거 같긴 한데… 귀찮아서 그냥 모르는 척 할까 고민 중임

  • 출퇴근시간체크러 2026.01.31 01:26 성실회원

    보증금 반환과 월세 부담 문제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사 시점에 맞춰 보증금 반환이나 월세 부담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계약서에 명시된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집주인과 충분히 협의하여 서로 합의한 내용을 문서로 남기는 것이 갈등을 줄이는 데 필수랍니다~

  • 부동산발품중 2026.01.31 01:31 신규회원

    집주인 입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근데 뭐 딱히 신고할 의무는 없잖아

  • 직접발품파 2026.01.31 01:37 신규회원

    집주인에게 상황을 알릴 때는 사실관계와 이사 일정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남자친구가 2개월 후에 이사할 예정입니다”처럼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가 정식으로 진행됐다는 서류를 준비하는 것도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온라인시세확인러 2026.01.31 01:45 성실회원

    그냥 말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야? 계약자 본인이면 별 문제 없을 듯

  • 호가구경하는중 2026.01.31 01:48 성실회원

    동거인이 전입신고를 했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확인 사항이에요~ 전입신고가 되어 있다면 세대주(집주인)의 허락을 받았는지도 꼭 체크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계약 상 갈등의 핵심이 될 수 있으니, 먼저 계약서와 전입신고 서류를 꼼꼼히 살펴보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