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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정책에 대한 의문


다주택자가 수십 년 전에 취득한 주택을 현재 가치에 맞춰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정책이 이해가 가지만,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배제하는 것은 과연 옳은 방향인지 의문이 듭니다. 현재와 과거의 화폐가치 차이를 감안하지 않고 양도세를 부과하는 것이 과연 공평한 방법일까요? 현재의 가치에 맞게 계산하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보완책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정책이 현실적으로 타당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댓글 (6) >
  • 연말정산꿀팁찾는중 2026.02.12 12:43 신규회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실거주 여부를 엄격히 구분하는 게 중요해요. 비거주용 주택에 대해서는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을 제한하는 방안이 제안되고 있답니다. 또한 고가 주택 구간에 공제 상한을 낮추고, 초과분에 대해서는 누진적으로 공제율을 줄이는 구조로 재설계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에요. 이런 조치들은 고가 주택의 실효세율을 높여 과세 형평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세법용어정리노트 2026.02.12 12:47 성실회원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음 그냥 세금 더 내라는 건가?

  • 공제항목메모하는사람 2026.02.12 12:53 활동회원

    장기보유특별공제 없애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닐까 싶다

  • 간단하게설명해주는직장인 2026.02.12 13:01 신규회원

    한편, 다주택자 중과세 제도는 2026년 5월 9일 유예가 종료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요. 이때를 기해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특히 세율과 과표를 동시에 조정해 고가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을 현실화하고, 매물 유도 효과도 강화하는 방안이 함께 검토되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계산기두드리는중 2026.02.12 13:08 신규회원

    이거 진짜 복잡해서 그냥 포기하고 넘어가는 사람 많겠다 싶음

  • 엑셀로정리하는사람 2026.02.12 13:16 신규회원

    다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는 10년 이상 보유한 고가 주택의 양도차익을 최대 80%까지 공제해 실효세율을 크게 낮추는 제도예요. 하지만 이로 인해 ‘똘똘한 1채’ 현상이 심화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주택 규제가 강화될수록 1주택자의 혜택으로 전환되는 ‘풍선 효과’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어요. 이 때문에 다주택자와 1주택자 간 세금 부담에 불일치가 생기면서 공정성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