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 후 연말정산, 언제? 어떻게?
작년 11월에 권고사직으로 퇴사한 상황에서 올해 연말정산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직접 해야하는 건가요? 어디서, 어떻게, 언제쯤 진행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는 세무서에서 도와주는 것 같았는데... 친절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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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 권고사직도 연말정산 해야 하는거 맞음? 근데 어디서 하는진 모르겠네
- 이거 매년 똑같이 하는 건지 좀 헷갈림 ㅠㅠ 그냥 내년 초에 해도 되나?
- 권고사직으로 퇴사한 경우 연말정산은 퇴사한 회사가 보통 1월에 연말정산을 대신해 해주거나, 연말정산 결과를 반영한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해 줍니다. 만약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하지 않았으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직접 세무서나 홈택스에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권고사직 시점이 지난 해 11월이므로, 퇴사한 회사가 1월에 정산해 줬을 가능성이 높아 원천징수영수증을 먼저 받아보세요. 연말정산 관련 서류와 원천징수영수증을 준비하면 홈택스에서 손쉽게 신고할 수 있어요. 세무서 방문이 어려우면 인터넷 이용을 권장합니다.
- 나도 작년에 권고사직 당했는데, 그냥 홈택스 들어가서 서류 제출한거 같음
- 세무서 가는거 귀찮아서 온라인으로 했는데 잘 처리됐던 것 같아요
- 권고사직 후에는 보통 퇴사한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5월에 진행하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로 연말정산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만약 퇴사 직전 회사가 이미 연말정산을 했다면, 그 결과를 확인하고 누락된 공제 항목은 5월 신고 때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