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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인한 추간판탈출증과 퇴행성, 외상 기여도 문의


교통사고 후에 대학병원에서 4주간 추간판탈출증 및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MRI 상에서 퇴행성 진단이 내려졌고, 교수님도 퇴행성으로 판단하셨습니다. 보험사는 이를 단순 염좌로 여기고 있습니다. 진단서에는 교통사고 이후 발생한 요통 및 우측 하지통에 대한 내용이 있지만, 과거 10년간 허리 관련 병원 기록이 없어서 사고 기여도를 입증하기 어려울 때, 대학병원 교수님의 진단서와 10년간의 건강보험 기록을 제출하면 인정될까요?

댓글 (6) >
  • 골절사고경험담공유 2026.02.08 08:02 우수회원

    그냥 보험사가 무조건 안 해주려고 하는 거 같던데…

  • 경미사고합의요령전수 2026.02.08 08:07 활동회원

    대학병원 진단서만으로 부족할 때는 검사 결과(CD), 영상 자료, 처방전과 투약 내역을 함께 포함시키면 객관성이 크게 강화됩니다.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 재진단을 받아 의학적 소견서나 의견서를 확보하는 것도 사고와의 연관성을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보완 자료들이 보험사 심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준비하셔야 해요.

  • 교통사고판례찾는사람 2026.02.08 08:16 활동회원

    교통사고 후 대학병원 진단서와 건강보험 진료 기록만으로 사고 기여도를 입증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사고와의 인과관계를 확실히 밝히려면 진료기록부, 검사 결과, 영상 자료, 처방 내역, 재진단 소견 등 다양한 의료 기록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진료기록부는 의료사고 판단의 핵심 자료이기 때문에 오류가 없는 완전한 기록을 준비해야 해요.

  • 과실다툼끝까지가보자 2026.02.08 08:20 신규회원

    치료 연속성도 꼭 신경 써야 합니다! 사고 직후부터 대학병원 진료까지 공백이 생기면 보험사가 치료 중단을 주장할 수 있으니 기존 병원에서 진단서나 소견서로 치료 경과를 보강하는 게 유리해요. 공백 기간에 물리치료, 상담, 경과 관찰 기록을 최소 1~2회라도 남기면 장해 평가 시 큰 도움이 됩니다. 진료기록부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보건소나 심사평가원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 사고접수부터끝까지 2026.02.08 08:28 성실회원

    뭐 어쩔 수 없나 싶네요 ㅠㅠ

  • 교통사고QnA전담 2026.02.08 08:35 신규회원

    그거 진짜 인정 잘 안 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