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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비용 지원, 축의금과 혼수 지원의 차이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부모님께서 식대나 기타 결혼식 비용을 지원해주신다면, 이에 대해 증여세가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축의금은 부모님 소유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혼수와 결혼식 비용 지원은 어떻게 다른 걸까요? 또한, 부모님이 결혼식 비용의 일부를 부담해주신다면, 이것이 나중에 유류분 산정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까요? 또 혼수 외에 결혼식 자체에 대한 지원은 어느 정도가 안전한 수준일지, 실제 사례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6) >
  • 연말정산꿀팁찾는중 2026.02.10 10:29 신규회원

    그냥 축의금이랑 혼수는 세법상 완전 다르다던데.. 자세한건 잘 모르겠음

  • 세법용어정리노트 2026.02.10 10:36 성실회원

    혼수랑 결혼식비용 지원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많다던데 걍 조심하는게 답인듯?

  • 공제항목메모하는사람 2026.02.10 10:40 활동회원

    유류분 얘기 나오면 진짜 머리 아파서 그냥 조용히 있을래요 ㅋㅋ

  • 간단하게설명해주는직장인 2026.02.10 10:49 신규회원

    부모님이 결혼식 비용을 지원할 경우 예산이 명확하게 정해지고, 정산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오해나 분쟁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아요. 다만 부모님이 모든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지, 아니면 일부 항목만 지원하는지는 커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사전에 구체적으로 합의하는 게 중요해요. 특히 대관료와 식대 같은 핵심 항목부터 명확히 정하고 기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계산기두드리는중 2026.02.10 10:55 신규회원

    축의금은 참석 여부와 관계, 지역, 식대 수준에 따라 적정 금액이 달라지는데요, 보통 식대가 5만 원 이상인 경우 참석 시 10만 원 이상을 내는 것이 무난한 기준으로 여겨집니다. 불참할 경우에는 5만 원 정도가 일반적이고, 3만 원은 추천하지 않는 편이에요. 형편이 여유롭다면 10만~20만 원까지 조정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 엑셀로정리하는사람 2026.02.10 11:04 신규회원

    결혼식 비용 지원은 보통 부모님이 직접 예식장 대관, 식대, 스드메, 예단·예물 등 결혼 준비 전반의 비용을 부담하는 형태입니다. 이와 달리 축의금은 하객이 신랑·신부에게 봉투나 송금으로 전달하는 금전적 지원이에요. 즉, 지원은 결혼 준비 비용을 부모님이 직접 부담하는 것이고, 축의금은 하객들이 결혼식 후에 주는 선물 같은 성격을 가진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