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풀린 첫 달 매물 16프로 빠졌네요
정부가 토허제 일부 완화 발표한 거 무주택자 한정으로 세입자 낀 집 매수 허용 정도던데 4개월 안에 입주 2년 실거주 의무는 그대로 남아있어요
근데 정작 한 달 만에 서울 아파트 매물 16프로 빠졌다고 합니다 송파는 20프로 가까이 줄었고 성동도 급감했다네요
양도세에 취득세에 대출규제까지 다 맞아야 되는 상황이라 1주택자가 팔고 갈아탈 이유가 없어진 거죠
규제 풀면 매물 나오겠지 했는데 반대로 다 잠그는 신호로 읽히는 분위기인데 어떻게들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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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 저희도 갈아타기 포기하고 자녀증여로 방향 틀었어요 양도세 갈아타기 비용 신규 취득세 다 계산하면 서울로 다시 못 들어오는게 결론이라
- ㄹㅇ 그게 정답이라 봅니다 저희 윗집도 작년에 자녀증여 끝냈더라구요
- 4개월 안에 입주 조건 그대로면 갭투자는 사실상 닫힌거임ㅋㅋㅋ 정책 헷갈리게 풀어놓고 시장은 결국 그대로
- 전세 끼고 산 무주택자도 결국엔 들어가서 살아야 되니까 세입자 한 명이 또 빠지는 구조잖아요 전세 매물 하나 더 사라지고 결국 푸시효과로 매매가 밀어 올리는 흐름이라 봅니다
- 호가 더 올리고있다는 말 진짜임 우리단지도 매물 두개남았는데 둘다 호가 올렸음 ㄷㄷ
- 저는 무주택 8년차인데 이번에 들어가려고 보고있었는데 매물이 없어서 못 들어가요 매수자 풀어줘봤자 매물이 없는데 거래활성화는 무슨ㅡㅡ
- 무주택 입장만 답답한거 아닙니다 1주택도 갈아타려고 보유세 내며 기다리는데 매물이 없어서 못 움직이는건 똑같아요
- 그게 핵심이에요 매물 잠김 풀지 못하면 결국 무주택자만 더 답답해지는 거잖아요
- 저도 1주택인데 안팔고 그냥 보유세 내면서 버틸 생각이에요 핵심지 다시 못 들어가는거 알기 때문에 절대 못팝니다
- 이 마인드가 강남 송파 성동 용산 전반에 깔리는 분위기더라구요 매수자만 풀어준다고 매물 나올 상황이 아니에요
- 지방 현금부자들 자녀명의 무주택으로 서울 진입하는 케이스도 늘어날거같아여 결국 핵심지 가격 더 굳어질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