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매 시 주의할 점
중고차를 구매하려는데 쏘나타 DN8 모델을 보고 있습니다. 옵션과 주행거리는 모두 만족스러운 편인데, 리어 도어(우), 트렁크 리드, 쿼터 패널(좌), 그리고 후방 리어 패널을 교환한 사고 이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수리비가 600만원 정도 든다고 하네요. 트렁크 바닥은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과잉 청구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그리고 프레임이 손상될 정도로 큰 사고였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수리비에 대해 감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중고차 구매 시 이러한 사고 이력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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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 중고 쏘나타 DN8 구매 시 사고 이력의 구체적인 내용을 꼭 확인해야 해요. 단순 무사고 또는 단순 수리인지 넘어서, 프레임, 외장, 내장, 전기 부문 중 어디가 수리됐는지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판금 교환이나 부품 교체가 있었는지도 체크해서 사고 범위와 수리 내역을 명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 수리비 600만원은 단순한 소규모 수리가 아니라 엔진, 전장 부품, 대형 부품 교체 같은 큰 수리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아요. 따라서 수리 이력서와 정비소 또는 공인점에서의 재검증이 필수입니다. 추가로 도색 여부와 재도색 상태도 꼭 확인해서 사고 흔적이 잘 감춰져 있는지 점검해야 해요.
- 그런데 저 사고 이력 있으면 중고차로 사실 때 엄청 불리한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