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매 시 의심스러운 허위매물 의심
중고차 딜러와의 거래 중인데, 제시된 차량이 다른 중고차에 비해 너무나 저렴한데요. 보증금 100만원을 내고 9500만원인 차량을 60개월 할부로 인수하면 1억 2천만원 차량을 20개월 운행 후 판매한다고 합니다. 월 납입금만 줄어들고 토하는 부분이 전혀 없어도 다른 매물들보다 훨씬 저렴하다는데, 동급 매물들이 대부분 1억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자율도 현저히 낮아 보이는데, 이 상황이 허위매물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딜러는 차주가 계속 운행 중이라고 주장하며 리스 계약서를 메일로 보내주었는데, 차주 번호와 이름을 적어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필수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끼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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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 이게 진짜 가능한 조건인가요? 뭔가 이상한데...
- 중고차 구매 시 허위매물을 피하려면 먼저 차량 가격의 적정성을 꼭 확인해야 해요. 동일 연식과 주행거리의 평균 시세와 비교했을 때 20~30% 이상 저렴하다면 의심해 보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차량은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가격이 적당한지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 딜러 말만 믿을 수 없으니까 조심하는 게 맞을 듯요
- 저렴하면 보통 문제 있음 걱정돼서 손 안 댐 그냥
- 실제 차량을 직접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판매자가 차량 번호나 주행거리, 연식 등 기본 정보를 일관되게 제공하는지 살펴야 해요. 차량 번호판과 등록증, 사진상의 정보가 다르면 허위매물일 수 있으니 반드시 매장을 방문하거나 차량을 실물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점검 기록부와 보험 이력, 등록원부 같은 이력 서류도 꼼꼼히 검증해야 해요.
- 보증금 내고 나서 갑자기 조건 바뀌는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