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대출 고민 중 🤔
주택 분양가, 확장비, 옵션까지 합쳐서 약 79억 정도의 아파트 분양권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주담대 대출을 약 40억 정도 받아야 하는데, 남편이 프리랜서이고 저는 사업자여서 소득이 적게 나옵니다. 남편이 4대 보험을 가입해 대출을 진행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신용카드 추정 소득으로 대출을 진행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 중입니다. 신용카드 사용 금액이 많다고 합니다. 남편이 4대 보험에 가입해도 연봉이 그리 높지 않을텐데, 부부 합산 소득이 애매하게 2400을 넘어가면 신용카드 추정 소득을 못하게 되고 대출 한도가 오히려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4대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대출 시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4대 보험(연봉 2000 후반대) 대신 추정 소득 5000,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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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담대 신청 시 프리랜서 소득을 인정받으려면 소득 증빙이 매우 중요해요. 급여명세서, 원천징수영수증, 사업자등록증, 소득금액증명원 같은 공인된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더라도 거래내역, 세금 신고 자료, 최근 3개월 이상 입금 기록 등 간접 증빙으로 소득을 입증할 수 있는 상품들이 있어요. 다만, 이런 경우에는 일반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높거나 대출 한도가 제한될 수 있으니 여러 상품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는 게 좋아요.
- 4대 보험 가입 여부는 주로 정규직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요. 4대 보험 가입이 되어 있으면 소득이 안정적으로 평가되어 심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반면 프리랜서나 사업자, 무직자는 4대 보험이 없어도 소득 증빙을 잘 갖추면 대출 승인이 가능하지만, 우대 조건이 제한될 수 있어요. 신용카드의 경우 일부 상품에서 정상 이용(연체 없이 적절한 사용 내역)이 대출 한도나 금리 우대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신용카드 사용 관리도 신경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