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분담금 84타입 1억이 3억 2천으로 뛰었다는거 사실이에요?

건축주21ST
2026.06.11 12:23 · 조회수 268

84타입 추가 분담금이 23년에 1억 1천8백이었던게 올해 3억 2천으로 뛰었다고 들었는데 평당 공사비도 23년 700만 원대에서 올해 930만 원까지 올랐다니 이게 계속 올라가면 끝이 없는 거 같아서요

비례율도 100프로 넘던게 83프로까지 추락했다면 이미 사업성 붕괴 수준 아닌가요 저는 8월에 재건축 부담금까지 나오면 1인당 최대 10억까지 간다는 추정도 봤는데

이 정도면 재건축 메리트가 그냥 사라진 거 아닌가요 지금 조합원이신 분들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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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 무주택자ㅈㅌ1ST2026.06.11 12:41
    비례율 83이면 그냥 손해사업이죠 23년 100프로 넘었던게 3년만에 이지경이라니
  • rlaehd1ST2026.06.11 13:31
    압구정 어떤 단지 42평형이 71억에서 61억으로 거래됐다는 거 봤는데 1월에서 5월 사이에 10억이 빠진 거 맞죠?
  • 부동산초보783RD2026.06.11 14:10
    맞아요 강남 서초 송파 다 비슷하게 빠지고 있어요 8억에서 10억씩은 기본이던데
  • zzzzzzz4TH2026.06.11 13:48
    잠깐 정리해드리면 1. 84타입 종전자산 가액이 23년 22억에서 올해 35억으로 올랐고 2. 여기에 분담금 3억 2천 더하면 실취득가 38억 2천 3. 일반분양가는 올해 32억 즉 조합원이 일반분양자보다 6억 넘게 비싸게 집 사는 구조입니다. 최고가로 43억에 매수한 사람은 분담금 더해서 46억 2천이니까 일반분양 32억이랑 비교하면 14억 넘게 비싸게 사는 거예요. 이게 재건축의 현실인데도 아직 들어가겠다는 분들이 있어서 진짜 놀랍습니다
  • pp462ND2026.06.11 14:23
    ㄹㅇ 재건축 끝난거 맞음
  • Tom20021ST2026.06.11 15:25
    그래도 강남 입지는 다르다는 분들 아직 많잖아요 실수요 기반 수요가 살아있는 한 이 정도 하락도 버티다 반등한다는 입장도 있고요
  • crane1ST2026.06.11 15:37
    수지타산이 안 맞는데 입지가 무슨 소용입니까 14억 비싸게 주고 사는게 실수요든 투자든 말이 안 되죠
  • midnightseoul1ST2026.06.11 16:01
    crane님 말도 맞는데 장기적으로 서울 핵심지는 다르게 가는 경우가 많아서요 저도 확신은없어요ㅠ
  • tlqkf2573RD2026.06.11 15:58
    거기다 이번에 도정법 개정안 통과되면 국토부 장관이 정비구역 지정 권한 가져온다는데 이렇게 되면 재건축 추진 자체가 더 불투명해질 수도 있어요 지자체 협의 30일 지나면 자동 통과 조항도 있다고 하니까 이래저래 복잡해지는 거 같아요
  • 내집마련언제4TH2026.06.11 17:13
    조합원아니라 다행이다 진심으로ㅋㅋㅋㅋ
  • alstjd1ST2026.06.11 18:36
    8월 부담금 1인당 7억 10억 추정이 진짜면 현금 어디서 나요 대출도 안 된다는데 준조세라 안 내면 안 되고 이거 진짜 어떻게 감당하나요
  • 은행다녀옴3RD2026.06.11 19:30
    분담금에 부담금에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까지 다 얹으면 아파트값보다 세금합계가 많은 단지 나오겠는데요ㅎㅎ
  • 이슬1ST2026.06.11 20:12
    지금 팔자니 얼마에 팔아요 버티자니 부담이고 선택지가 다 손해인게 진짜 문제 아닌가요
  • 홍차2ND2026.06.11 20:42
    그게 딜레마인 거 같아요 던지자니 손해 버티자니 부담 금리 또 올라간다는데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