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대출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
41세 여성입니다. 현재는 무직이고 lh아파트를 전세로 거주 중이며 전세대출로 3,100만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부산은행으로 650만원, OK캐피탈로 1,000만원의 신용대출을 받은 상태입니다. KCP 신용점수는 560점, 나이스 신용평가는 650점입니다. 이 상황에서 대출이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토스나 네이버페이는 가능한 곳이 없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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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점수가 낮을 때 추가 신용대출을 받으려면 소득과 재직 상태, 그리고 부채비율(DSR) 등 상환능력을 증빙하는 서류가 매우 중요해요. 급여명세서나 소득금액증명원으로 소득을 입증하고, 재직증명서로 고용 안정성을 보여야 합니다. 특히 재직기간이 3개월 이상인 정규직이면 대출 심사에 유리하니까 참고하세요.
- 신용점수가 낮을 때 추가 신용대출을 받으려면 신분증과 소득·재직 증빙 서류가 필요합니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준비해야 하고, 소득 증빙은 재직증명서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 일반적이에요. 자영업자는 사업자등록증명원과 전년도 소득금액증명원을 준비해야 하며, 추가 서류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출 상품에 따라 요구 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상담 시 필수 서류 목록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세대출도 있으면 대출 더 받기 힘들걸?
- 전세대출이 있으면 추가 대출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부부가 함께 대출을 받는다면 '세대 단위'로 심사받기 때문에 신용과 부채를 함께 고려해 대출 한도가 제한될 수 있거든요. 특히, 전세자금대출은 '1세대 1전세대출' 원칙에 따라 본인 명의 신규 대출이 거절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보증금 담보대출은 기존 보증금을 활용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추가 대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잘 모르겠는데 그냥 더 빌리기 어려울 것 같음..
- 더 이상 빌리기 어려운 이유는 대출 심사 기준이 강화되고, 신용점수의 변별력이 낮아지면서 대출 문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연체율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은행들이 더 보수적으로 대출을 처리하고 있어요. 또한 개인워크아웃 중이거나 최근에 차입이 많을 경우, 금융기관이 상환 리스크를 고려해 신규 대출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점들을 유념하면서 대출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 점수가 600도 안 되면 대출 안 해주지 않나?
- 점수가 600점 이하일 경우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1금융권 대출은 거절되거나 한도 및 금리가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담보대출처럼 담보와 소득이 중요시되는 경우에는 신용점수만으로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대출 전에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과 같은 상환능력 지표를 확인하고, 필요 시 부채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소득 증빙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준비해두는 게 유리하네요.
- 이거 신용점수 너무 낮은거 아닌가?
- 신용점수가 낮은 이유는 주로 상환 이력과 부채 수준, 신용거래 기간 및 형태, 공공정보의 영향 때문입니다. 특히, 장기연체가 있거나, 부채가 많은 경우,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을 자주 이용하면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를 개선하려면 각 항목을 점검하고, 연체를 피하며, 안정적인 상환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