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디딤돌 대출 시 배우자의 대출이 영향을 미칠까요?
배우자가 공무원이며 높은 연봉을 받아 신생아 디딤돌 대출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저 또한 근로소득을 받는 직장인이지만, 소액의 7건 대출을 갚고 있어서 약간 걱정되는데요. 이런 내역이 배우자의 대출 실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적격심사가 엄격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조금 불안합니다. 자세히 아시는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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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 디딤돌 대출 심사 진짜 까다롭다던데 걱정 많겠다
-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은 신청 시점에 따라 ‘신규대출’ 또는 ‘대환대출’로 구분되며, 이 구분이 대출 심사 기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등기접수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신규대출’로 취급받을 수 있어서, 이 기간 내 신청 여부가 중요해요. 신규대출은 신청인과 배우자 모두 소득이 있을 경우 부부 합산 연소득 2억원 이하 또는 부부 중 한 사람의 소득이 1.3억원 이하일 때 심사 대상이 됩니다. 반면, 대환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 1.3억원 초과 시 대출이 불가하다는 점도 꼭 확인해야 해요.
- 배우자 대출에 내 대출 내역도 어느 정도 보긴 할 거 같음
- 그냥 배우자 신용만 보는 거 아님? 잘 모르겠네
- 배우자 소득이 있을 경우 신생아 디딤돌 대출의 소득 요건이 달라지므로, 부부 소득을 합산해 심사하는 점을 꼭 유의해야 합니다. 신규대출은 부부 중 한 명의 소득이 1.3억원 이하이거나 두 사람의 소득 합산이 2억원 이하일 때 대출 심사가 가능합니다. 대환대출은 소득 기준이 더 엄격해서 부부합산 연소득이 1.3억원을 초과하면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배우자 대출과 소득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서 조건에 맞는 대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