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통장 관련 문의
8년째 다니는 회사에서 연봉은 71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기존 회사 대출은 4500을 갚고 약 2000이 남아있어요. 3년 전 집을 살 때 국민은행 신용대출을 받아 지금 약 5100이 남았고, 국민은행 마이너스통장은 3100원을 풀로 사용 중입니다. 또한 햇살론 토스 1400 중 120을 갚았습니다. 현재 모든 대출에 대해 이자와 원금을 제대로 갚고 있어 마이너스통장은 월급 통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통장이 연장될지, 연장된다면 원금을 유지한 채로 연장될 확률이 어느 정도일지, 혹은 한도가 축소된다면 얼마나 축소될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원금을 유지한 채로 연장되어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또한 신용점수는 kcb에서 1000점, nice에서 897점을 받았습니다. 마이너스 통장 관련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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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 마이너스 통장 쓴거 계속 빚으로 남는 건가?
-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면 사용 패턴에 따라 빚이 계속 남을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때만 짧게 쓰고 빠르게 갚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마이너스 통장은 사용한 금액과 기간에 따라 매일 이자가 붙기 때문에, 잔액을 줄이지 않으면 이자만 내고 원금이 줄지 않는 착각이 생길 수도 있어요. 따라서, 상환 계획을 세우고 정기적으로 갚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 마이너스 통장 이자 너무 쎈거 아님?
- 마이너스 통장 이자가 높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자 계산 방식과 사용한 금액에만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주로 일 복리 또는 월 복리로 이자를 계산하며, 매일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다음 날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 누적 이자가 커질 수 있거든요. 또한 신용도와 거래실적에 따라 가산금리가 붙을 수 있으니, 가능한 한 잔액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상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냥 답답해서 그러는데 이거 어떻게 정리함?
- 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을 정리하려면 필요한 금액과 상환 주기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단기 자금에 유리하나, 장기 사용 시 이자가 복리로 누적될 수 있으니 상환 계획이 필수입니다. 대출은 원리금 상환 계획이 필요하므로, 필요한 금액을 정확히 산정하고 상환 기간과 금리를 비교한 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 관리를 철저히 하여 급여 계좌와 마이너스 통장을 분리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마이너스 통장은 한도대출 상품으로, 은행 지점 방문이나 온라인 홈페이지,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 시에는 ‘마이너스통장 신청’ 메뉴에서 정보를 입력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모바일 앱을 이용할 때는 본인 확인 절차도 필수예요.
- 마이너스 통장은 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기 전에는 재직 및 소득 상태를 점검하고, 신용 점수와 기존 부채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거래 은행에서 급여 이체 및 공과금 자동이체 등의 거래 이력을 쌓아두면 심사에 유리하죠. 과도한 부채나 잦은 신용 조회는 거절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5100이랑 3100이면 진짜 빚 많네...
- 5100만원과 3100만원의 총 빚은 평균적인 수준에 가깝습니다. 2023년 임금근로자의 평균 대출 잔액이 약 5150만원이므로, 5100만원은 평균 수준이고, 3100만원은 그보다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소득 대비 상환 부담(DSR)과 이자율, 연체 여부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이자 부담이 다를 수 있으니, 본인의 신용정보와 대출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