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분담금 5억 통보 떴음 시세도 5억인데 ㅋㅋ
노원 25년 살아온 1주택 조합원인데 어제 분담금 5억 통보 떴음 ㅋㅋ 시세 5억짜리에 5억 더 얹어 새집 들어가라는 게 말이 되냐 강남 단지는 같은 평형 1억대라는데
일반 분양가 자체가 세배 차이라 분단가 격차가 다섯배까지 벌어진다는 거 ㅋㅋ
용적률 더 받으려면 늘어난 면적 절반은 임대주택으로 토해내야 해서 강남이랑 격차가 그대로 분담금으로 옮겨붙는 구조라는 거 저도 어제 알았음
저 같은 단지 노도강 금관에서만 120곳 넘게 추진중이라는데 이러다 줄줄이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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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 저희 단지도 84제곱 분담금 6.7억 추정치 나왔어요 그럴거면 평수 줄여서 들어가는 게 답인지 매일 고민중이네요ㅠ
- ㄹㅇㅋㅋㅋㅋ 시세=분담금 ㅋㅋㅋ
- 임대주택은 따로 부지 사서 짓는 게 맞아요 사유지 위에 강제로 끼워넣으면서 용적률 인센티브로 포장하는 구조 자체가 문제에요 강남도 평형마다 다르긴 해도 격차는 분명히 있고요.
- 인센티브 안 받으면 되잖아요 용적률 추가는 받으면서 임대는 못 짓겠다는 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 추가 안 받으면 사업성이 안 나와서 사실상 강제예요 노원은 1대1로 가면 분담금 더 뛰는 구조라 선택지가 없어요
- 5억 내고 5억짜리 들어가기 ㅋㅋ
- 재건축 줄줄이 멈추면 이주수요 빠진다고 외곽 전세는 안정될 거라는 분석도 있는데 진짜 그럴까요;; 어디서 본 건데 신축 공급 막히면 결국 신축값만 또 튄다고
- 저희 옆단지도 갈등 시작이에요 임대 비율 조례로 30프로까지 낮춰주면 사업성 살아난다는 얘기 나왔는데 시는 주거안전망 약화 걱정한다고 신중검토 입장만 내고 있어서 답이 없어요
- 그 30프로 얘기 봤어요 결국 시 결정이라 조합은 기다리는 거 말곤 답이없는 게 답답한 부분임ㅠㅠ
- 재건축 미루고 신통이나 모아로 갈아타는 단지 요즘 늘어나는 분위기에요. 임대비율 자체는 비슷한데 사업기간이 짧아서 손해를 덜 보더라구요 저희도 결국 옮겼습니다
- 강남이 1억은 어디 강남임 그쪽도 33평 10억 가까이 분담금 나오는 단지 많은데
- 작은 평형 기준 얘기인거같고요 같은 평형 비교하면 다섯배 차이라네요
- 임대 줄이라는 분들 많은데 임대 들어가야 사는 사람들도 많은건 좀 봐주셨으면해요;;
- 임대 자체 반대가 아니라 사유지에 강제로 안 끼우고 따로 부지에 지으면 둘다 풀린다는 얘기에요 그게 분리되어야 공급 안 막힙니다
- 결국 노도강은 그냥 그대로 평생 살라는거
- 25년 살았는데 분담금 모자라 입주 못하면 비거주1주택 돼서 세금까지 두들겨 맞는 구조라 결심이 어려워요 5억 모자라면 어디로 가야 하나 막막한 부분이에요ㅠ
- 분양가 상한제 적용해도 강남이 세배 비싸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상한제면 거기도 묶여있는거 아닌가요
- 분상제는 택지가 기준이라 강남은 토지가 자체가 높아서 같은 비율이라도 분양가가 세배 차이 납니다 그래서 일반분양 수입이 강남이 더 들어와 조합원 분담금이 줄어드는 구조에요 강북은 일반분양 자체로 메우는 게 어려운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