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출발 사고 후 치료비 청구 관련 질문
버스 급출발 사고로 무릎을 다친 지 몇 주가 지났어요. 버스 회사는 보험 접수를 거부하고 경찰서 신고를 권유했어요. 운전기사는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치료비만 개인적으로 합의하자고 했어요.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의 중과실은 없어 형사처벌은 없다는 안내를 받았어요. 돈이 부족한 상황에서 치료비가 부담스럽네요. 전국버스공제조합에 직접청구하면 돈을 못 받는 경우가 있는지, 돈을 받는 데 얼마나 걸릴지 궁금하고, 돈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또한, 사고 후 진단서를 다른 병원에서 받아도 되는지도 궁금해요. 혹시 치료비 청구 관련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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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 청구 절차는 우선 버스회사에 사고 사실을 알리고 접수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CCTV 영상, 경찰서 발급 사실확인서 등 입증 자료를 꼼꼼하게 모아야 해요. 이후 보험금 청구서를 작성해 앱, 팩스,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보험사에 제출하면 되고, 보험사가 심사를 진행하며 필요 시 추가 자료 요청이 있을 수 있으니 잘 대응해야 합니다.
- 경찰이 중과실 없다고 하면 진짜 치료비는 어떻게 받는거지? 혼란스러움...
- 버스 급출발 사고로 치료비를 청구하려면, 사고가 ‘운행 중 사고’로 인정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특히 ‘버스가 급출발로 인한 낙상’과 같은 사고 원인이 명확히 드러나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치료비뿐 아니라 후유장해, 휴업손해, 위자료 등 다양한 보상 항목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 원인과 보상 범위를 명확히 입증할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