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폭락이라는 자료 살펴봤는데 5년 9억 오른 동네라 좀 애매하네요
과천 단지들 신고가 대비 2억에서 3억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2월부터 8주 연속 내림세라는 흐름까지 같이 봤어요.
다주택자들이 5월 양도세 중과 재개 전에 던지는 매물이라는데 5년 평균 9억 오른 동네에서 3억 빠진걸 폭락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좀 헷갈리네요.
저는 무주택 4년차라 과천 진입 자체를 처음부터 못 보고 있었는데 이 정도 가격대도 저한테는 한참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매수자 매도자 눈치싸움이 길어진다는 분석이 같이 나오는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같은 동네 관심 있으신 분들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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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 신고가 대비 3억 빠진걸 폭락이라고 부르긴 어렵죠 5년 평균 9억 오른건데 ㅡㅡ
- 5월 9일 지나면 매물 또 잠기는 패턴 반복임 ㅋㅋㅋㅋ
- 단지마다 호가표 보면 매물 극소수에요. 5개 미만인 단지가 대부분이라 평균 호가 빠졌다는 보도는 좀 과장이고 실거래 체결까지 가야 의미있습니다.
- 단지별 차이가 크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지금 풀린 매물 어차피 양도세 시즌 지나면 또 잠겨요 매수 생각있으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수있습니다 ㄷㄷ
- 그 가격 기다리다 평생 못 사는것도 별개 문제죠
- 마지막 기회 소리 한두번 나오는거 아닌데요ㅋㅋ 경매가서 유찰 몇번 더 받아야 진짜 진입가 나옵니다
- 과천 진입가는 3억 빠져도 무주택한테는 여전히 멀어요 1주택자 갈아타기도 양도세 부담 있고 결국 매수세가 누가 될지가 핵심인데 그게 안붙는 중이라
- 60프로는 빠져야 폭락 아닌가여
- 저도 작년 분당에서 비슷하게 매물 풀린다는 보도 보고 들어가려다가 호가 다시 올라간거 봐서 이번에도 신중하게 보고있어요. 매물 풀리는거랑 시장이 실제로 흔들리는거는 좀 다르더라구요.
- 분당은 결국 어떻게 됐나요?? 비슷한 사례 더 있을까요
- 6월쯤부터 거래 끊기고 호가는 천천히 회복됐어요 결국 매물이 다시 안 풀린거죠
- 갭투 손절이라는데 5년 동안 시세차익 9억 챙기고 3억 깎아주는거니 손해라기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