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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뺑소니 피해, 블랙박스 고장으로 사건 해결이 어려운가요?

fypkfh6902ND
2026.04.09 00:14 · 조회수 4

몇 일 전 새벽 5시 30분쯤, 비 오는 출근길에 고속도로에서 뺑소니를 당했습니다. 좌측을 달리던 화물트럭이 앞으로 치고 나가서 제 차에 부딪혔죠. 당황한 나는 클락션을 울리며 100m 정도를 쫓았지만, 블랙박스가 고장나 사고 현장을 벗어나면 위험하다 싶어 갓길에 차를 세우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차 번호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 일 뒤 경찰은 비 때문에 CCTV 화면이 식별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더구나 사고 현장 다음 CCTV는 그날 새벽 2시부터 10시까지 시스템 오류로 작동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차가 없으면 출근조차 어렵고, 가해 차량이 확인되지 않아 렌트카도 못 빌릴 정도입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마무리 짓고자 하지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는데, 이런 상황에 대해 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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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 Jason19911ST2026.04.09 00:26
    블박 없으면 진짜 답 없을듯 ㅠㅠ 고속도로라 목격자도 없고...
  • Mirage3RD2026.04.09 00:30
    고속도로 뺑소니 사고 시 블랙박스가 고장 나면 사건 해결에 큰 어려움이 생깁니다~ 블랙박스는 사고 전후 차량 위치, 속도, 차선, 주변 상황 등 중요한 정보를 기록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핵심 증거입니다. 하지만 고장이 나면 이런 영상 증거를 사용할 수 없어서 과실 입증이 어려워지고, 사건 해결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어요. 따라서 목격자 진술이나 CCTV, 현장 사진 등 다른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합니다.
  • quietdays2ND2026.04.09 00:35
    블랙박스 고장 시에는 사고 직후 경찰에 신고하고 접수번호를 꼭 받아야 해요~ 그리고 차량 위치, 파손 상태, 주변 환경 등의 현장 사진과 동영상, 음성 녹음, 목격자 연락처 등 가능한 증거를 신속하게 수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변 CCTV를 확인해 번호판 인식 등 차량 추적에 도움이 될 자료를 확보해야 사건 해결과 보험 처리 과정에서 유리합니다. 이런 준비가 과실 다툼을 줄이고 보상 절차를 원활하게 만드는데 꼭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