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대출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
최근에 일을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고, 월급은 300만 원, 350만 원, 350만 원으로 3달을 받았습니다.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신용평가 기관인 나이스와 올크레딧에서 모두 약 500점 정도의 신용점수를 받았습니다. 기존에 4000만 원 정도의 신용대출을 받았습니다. 나이는 39살이며, 필요한 금액은 1억 2천만 원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인이 운영하는 공공임대 아파트 월세 관련해서 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요? 주택 관련 대출은 신용 점수와는 무관하게 가능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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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 신용대출이랑 주택담보대출이랑은 좀 다르다던데 500점이면 애매하지않나
- 소득과 부채, 신용 상태도 대출 승인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재직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 등 소득증빙 자료를 준비해 DSR을 계산하고, 신용점수가 낮으면 대출 한도나 금리가 불리해질 수 있으니 사전에 신용 점수를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 기존 부채 상황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 이거 진짜 까다롭다던데 그냥 은행가서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 주택대출은 신용점수랑 완전 무관하지는 않은걸로 아는데.. 그냥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 주택과 지역 관련 조건 역시 체크해야 해요. 등기부등본으로 소유권과 매매계약서를 확인하고, 주택 감정평가도 필요합니다. 투기·과열·조정대상 지역은 규제로 인해 LTV 한도가 낮아질 수 있으니 지역 지정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전세나 임대차 대출일 경우 전입세대열람내역이나 임대차 계약서도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 주택 대출 가능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LTV와 DSR입니다. LTV는 주택가치 대비 대출 한도를 나타내며, 일반 무주택자는 보통 70% 정도까지 가능합니다. 반면 DSR은 모든 부채 원리금을 합산해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라서, 실제 대출 한도는 두 수치 중 낮은 값이 적용돼요.